대만여행 사실 정리 안하려고 했는데 


사진들을 보니 정리하고 싶어져서 정리해본다


2015년 1월 새해를 막 지내고 2일부터 ~ 6일까지 4박5일로 가족 여행을 대만으로 다녀왔다.


역시 들숙날숙한 사진들이지만 정리하기 위해서 적어 본다


1년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 글 이다 ㅜㅜ

 






비행기 창문이 지지지직



밥은 맛없었다. 


아시아나 탄 이래로 제일 별로 였던거 같다.



"중화민국 입경"


대만은 그다지 멀지 않았다.


북경 , 도쿄가는 정도 보다 조금 더 걸리는 수준이다.



대만은 1월이지만 열도여서 그런지 봄날씨 같은 날씨였다...

밤에는 약간 늦가을 날씨이다.



대만은 뭔가 상당히 일본풍의 느낌이 있었다.


한자도 번체자고 건물들도 뭔가 아기자기하고


모스버거 같은거도 일본가게 인데 한국엔 없었지만 대만엔 있었다.






아빠랑 같이온 여행이니까 호텔은 고급진곳에서


호텔 명은 westin taipei?인가 그랬는데 막상 택시기사 한테 말해도 못알아 듣는다


리우후황궁(六福皇宫)이라고 말해야 알아 듣더라...



딤섬국에도 진출한 쿠키런


대만에선 쿠키런이 인기가 꽤 있나보다


첫날은 이미 오후였기 때문에


중정기념당 한곳만 가기로 결정했다.



타이페이는 엄청 좁아서 전철만 타면 모든 곳을 다갈 수 있다.




아빠랑 한컷 ㅋㅋㅋㅋㅋ


뒷쪽에 보이는것이 중정기념당이다.


중정기념당은 장재석을 기념하기 위해 새운 기념당인데


정권(친중정권,반중정권)에 따라 이름이 바뀌기도 한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보수공사중 이여서 들어가진 못했다 ㅜ



윗쪽으로 가보면 춤 연습하는사람


보드타는 사람 등등 꽤 많다.


딱 도착 했을때가 오후 무렵이라 


하기(깃발 내리는)를 하고 있었다.



하기를 시작하자 몰려든 사람들.


꽤 멋있었다.


열병식을 보고나니 이미 어둑어둑해진 ...


바로 저녁을 먹으러 101타워로 갔다.


신기한게 중국에서는 


101이라는 숫자를 읽을때 야오 링 야오(yao ling yao)라고 읽는게 보통인데


대만에서는 이 링 이(yi ling yi)라고 읽는다


처음에 101타워에 어떻게 가요 라고 했을때, 아저씨가 못알아 듣고 있다가


아~ 이링이야~ 라고 대답해주셨던 기억이..



아시아에서 제일 큰 101타워.


제 2 롯데월드가 지어진다면 그 순위는 바뀌겠지만...


원래 계획은 101타워의 딘타이펑에 가는게 목적이였지만


갔더니 대기번호가 30번이 넘어가더라..


그래서 카렌이라는 철판집에 갔다.




요리를 주문하면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해준다.


맛있었다. 철판 스테이크는 오랜만이여서 좋았다.


역시 어른들과 함께가면 식사의 질이 달라진다


첫날 일정은 이것 뿐 이였다.






는 아이스 몬스터 가서 빙수 사옴ㅋㅋ


꽃할배에도 나온곳이라서 기대하고 갔는데 왠걸 


망고는 다 팔리고 없는것이였다.


망고는 기간한정에 갯수한정이라 하루에 파는게 정해져있다고 한다.


결국 대만여행 마지막 날까지 망고빙수는 먹지도 못했다.





결국 꿩대신 닭으로 사온 딸기빙수.


가격은 한통에 약 5000원 정도 한다.



근데 이거 엄청 맛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치기엔 뭔가 꿩에 가까운 닭이다.


대만여행 마지막날까지 매일매일 사먹었던 기억이 난다.


오후 비행기 였기에 첫날 일정은 여기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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