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집사진이 없는지 모르겠는데 ㅜㅜ


집은 에어 비엔비에서 빌렸다


5명이라 한사람당 3만원 꼴로 집을 빌렸는데


집에 와이파이도 있고, 위치도 엄청 좋고, 복층집이라 침대도 심지어 남았다 


다음에 오사카에 가게되면 또 이집을 빌리고 싶다 싶을정도로 좋았다.



에어 비엔비 사진으로 대체


집에 짐을 풀고 나와서 근처에 쿠시카츠(串カツ)집이 있어서 갔다.


일본식으로 양키 같은 누나가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매우 친절했던...



"이시하라 사토미"


최근 일본어 회화 학원 다니면서 취미가 일본드라마 보는거라 했더니


좋아하는 배우가 있냐고 물어봐서 "이시하라 사토미요!" 라고 말했더니


선생님이 "아 누구나 좋아하죠"라고 했던.


새로나온 한국의 순하리 같은 술 광고이다.. 결국 먹어보진 못했지만.



오사카에 도착한 이후에 하루도 맥주를 안먹은 날이 없다.


일본의 생맥주 최고다!



이것이 쿠시카츠이다. 일본 처음 갔을때도 한자는 읽을 수 있고, 


가타카나 히라가나도 어느정돈 읽을 수 있어서


메뉴보고 대충 시켰다.



쿠시카츠는 저 옆에 간장을 찍어 먹는건데


쿠시카츠 예절이 저 간장을 가게에 모든사람이 먹기 때문에 


먹기전 처음 한입 만 찍고 그 다음부턴 찍는게 아니라고한다.



밥을 다먹고 로프트에가서 나노블럭을 겟했다.


9000원 때면 살 수있다.


옆에 피카츄는 첫날 공항에서 샀던 열쇠고리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오사카성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난바파크. 


집앞이 바로 난바 파크이다.



아침식사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돌핀이라는 빵도 구경하고



요즘 인기인 히로세 자매


히로세 스즈, 히로세 아리스


비타민 탄산수 광고인데 맛은없다



오사카 성에 도착



일본은 열도라서 그런지 매미가 엄청 많다. 


매미 허물도 엄청 많았다. 나무 한번보면 수십개는 달려있으니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보는게 나을수도..



길가다 행인한테 오사카 성으로 빨리가려면 어디로 가야되요?


라고 했더니 먼길과 가까운길을 알려줬는데


친구동생과 동생은 가까운길로


우린 시간도 많아서 먼길로 갔다.




호수도 보이고




가다 매미도 잡고 하다보니


오사카성 아래까지 와있었다.




정말 어떻게 이런건물을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있게 잘 지었다.



오사카 성 앞에는 이것저것 먹을것들을 많이파는데


카키고오리(欠(き)氷)는 먹어볼만 하다.


먹고 오사카성 내부로 들어왔다.



오사카 시내의 모습






걷느라 지친 일행들





전망이 정말 좋다.


 오사카 시내 전부가 보이는 것 같았다.






오사카 성에서 내려오니 NHK방송국이 보여서 한컷.




당시 의경에서 근무중이라 경찰만 보여도 반가워서 한컷.



난바역에 도착한 후 집뒤쪽의 덴덴타운으로 출발


코토부키야 매장에 가서



헐크 VS 헐크버스터도 보고



진격의 우익 - 미카사도 보고



헤스티아 끈도 보고



메이드보다 3F에 오*모토에 가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는 겁쟁이라 ㅜㅜ


덴덴타운은 뭐 생각외로 볼게 없었던건 아닌데


아키바를 갔다온 우리 마음엔 크게 차진 않았다.


그래도 뭐 마을 한바퀴 도는 기분으로 볼 수 있어서 괜찮았다


K-BOOKS도 만다라케도 코토부키야도 모두있다.


가게 사이에 있는 가츠동 집이 정말 맛있다.(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심)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오코노미야키와 맥주가 아닌가 싶다.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사진을 꽤 많이 찍은 것 같았는 데도 너무 듬성듬성..


사진만이 여행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기록하려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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