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만에 쓰는 일기?


짧게 쓰자면 


2월 둘째주는 마지막 핼프.


드디어 핼프가 끝났다!! 원래의 가게에서 공사 끝났다고 오라는 라인을 받아서


한주간의 시프트도 넣었다.


2월 셋째주에는


초반엔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왔다. 


8년지기 친구로 1년동안 얼굴을 못봤는데, 


진짜 오랜만에 놀러와서 너무너무 반가웠다.



친구랑 같이 100엔 스시에서 스시도 배부르게 먹고 요코하마도 갔다오고


에노시마도 갔다오고 



멀리 보이는 후지산도 처음보고



에노시마에는 이미 하진앵(河津桜)이 만개했다.


벚꽃필 계절에와서 벚꽃필 계절에 슬슬 떠날 준비를 하는게 ㅎ


아무튼 


 

발렌타인 이브에는 색이 다른 도쿄타워도 볼 수 있었고.



셋째주 중간쯤엔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다.


기대했던 만큼 재밌었다.


갔다오자마자 다음날은 가게회식




송별회 명목으로 만든 자리지만


결국 그 주인공은 오지 않은 단지 마시고 싶었던 95년생의 모임 같은..


이번에는 그냥 1차만 갔다왔다.


돈도 돈이고 여행 막갔다와서 힘들기도 힘들고.



늦은 발렌타인 선물


올해는 받았다제!




아무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