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6


벌써 300일을 달려가는 일본 워홀생활


이제 남은건 67일 정도인가


남은기간 신나게 일본체험을 하고 돌아가야겠다!


오늘은 친구에게 추천받은 온천에 다녀왔다.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간 온천은.... 음... 일본에서 온천을 간적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대만에서 우라이(乌莱)온천이 마지막이였나보다, 거기선 한시간에 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아무튼 오늘 갔다온 온천은 카와사키 시 미야마에다이라(宮前平) 있는 온천 연기의 마을 (湯けむりの庄) 이라는 곳이였다.


사실 온천이라해서 어디 시골에 있는 한적한 그런곳인 줄 알고 기대하고 갔다.


그리고 월요일엔 사람이 없을꺼라고 생각도해서 일부로 시프트도 빼놨기도 했고 ㅎㅎ


집 앞에서 운영하는 토큐센을 타고 2번 갈아타서 50분정도 타니까 도착했다.


시골일꺼라 생각했는데... 한적한 시골일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평범한 주택가였다.



가다보니 신사도 보이긴 했지만..


아무튼 구글맵에 의존해서 걷고 걷다보니



도착했다!


생각보다 입구가 컸다.


사실 가기전엔 목욕탕 스맬인데..? 싶었는데 .. 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안에서 사진을 못찍었지만


시설도 괜찮고 밖에서 즐길 수 있는 노천온천도 있고, 


예상처럼 월요일이라 사람도 적당한 편이였다.


근데 사실 생각했던 온천 같은 느낌은 아니였고 (교토에 있는 다다미식 온천)


그냥 찜질방 같은 느낌의??



아무튼 ㅋㅋ 30분정도 온천욕하고 한시간 반정도 누워서 만화책보다가


다시 온천욕 하러 갔더니 해가 져서


별보면서 온천욕했다 ㅋㅋ 너무 좋았다 ㅋㅋ 사람도 별로없고


온천 끝나고 우유랑 미리 사들고간 빼뺴로 먹으면서 돌아왔다



친구한테 부탁받은 커피우유랑 딸기우유도 샀다 @_@



음 ... 느낀점은 .. 역시 찜질방 문화는 한국이 채고인거 같다


물론 밖에나가서 하는 노천온천 같은 곳이 없는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여기도 꽤 괜찮은거 같다. 


남은기간동안 또갈지는 모르겠지만.


포스팅 할게 꽤 있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내일은 또 일도 하러가야되고 귀찮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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