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에 앉아서 밥을 먹는 다람이



저번에 이어서 오늘은 다람쥐 사료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료편



야생에서의 다람쥐는 도토리나 작은 벌레, 떨어진 밤, 피잣등을 먹으면서 자랍니다.


가정에서 키우는 다람쥐들도 별반 차이는 없지만, 

도토리나 피잣등만 사기에는 가격도 부담이고, 

영양에도 불균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혼합곡식을 주로 먹이는 편입니다.


없어서 못먹습니다.


보통은 조류 먹이 파는곳에 가시면 샘플로 100g씩 곡물을 파는데


그중에 (귀리,씨드,백/흑/적기장,홍화씨,메밀,들깨,수수,그린밀렛,엉겅퀴,피율무,겉조)를 


주문하시면 약 배송비포함 만원 이하의 가격에 3개월~ 반년치 사료를 사실 수 있습니다.


                          다람쥐 사료의 좋은 예 (O)                                     다람쥐 사료의 나쁜 예 (X)



※※다람쥐도 햄스터 처럼 쥐니까 햄스터 사료 줘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간혹가다 계시는데, 햄스터 사료만 먹이게 되면 영양에 불균형이 오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요인이 됩니다.


다람쥐 하루 사료량은 저같은 경우 (약 생후 3달/1달) 아빠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정도 주고 있습니다.



간식편


다람쥐 키우는 묘미는 역시 간식 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몬드 맛이쪙~~!!



간식은 항상 너무 많지 않게 줘야 돼람이가 되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간식의 종류는 무궁무진 하게 많지만 대표적인 몇개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1. 해바라기씨 (하루 4~5개)


간식의 왕도중의 왕도 해바라기씨 입니다. 


이갈이에도 도움이 되고 구하기도 쉬운편이고 다람이들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고열량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주면 돼람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밀웜 (하루 1~2개)


다람이들에게 단백질 보충은 필수이기 때문에 밀웜 정도는 급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직접 키우기도 어렵지 않고, 벌레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시면 냉동 밀웜으로 주문하셔도 괜찮습니다.


※ 생밀웜을 먹일때는 구충제도 먹여야 된다고 합니다.


3. 아몬드 / 땅콩 (하루 1~2개)


아몬드 땅콩 역시 다람쥐들이 엄청 좋아하는 간식 입니다. 


하지만 고열량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개에서 두개정도가 적정량인거 같습니다.


비만다람쥐가 되면 살빼기 힘들다고 합니다...


4. 자연에서 나는 과일 (산딸기/오디/블루베리 등)


자연의 다람쥐가 무엇을 먹을까 생각해보면 쉽게 생각나는 과일들입니다.


너무 많이 먹이면 묽은 똥을 쌀 수도 있습니다. 


과일은 하루 한개정도로 주시면 됩니다.



저는 산에서 따온 과일을 냉동실에 얼렸다가 하루 하나씩 주고 있습니다.


5. 일반 과일류 (사과/ 배/ 방울토마토/수박 등 손가락 반마디정도)


일상생활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들 입니다. 


역시 많이 급여할 시에 묽은 변을 쌀 수도 있고, 사과 같은 경우엔 산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밤에는 급여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6. 피잣(하루 1개~2개)


이갈이 용으로도 좋은 피잣 입니다. 


하지만 역시 고열량이기 때문에 많이 급여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람쥐에 따라 피잣을 먹지 않는 다람쥐들도 있습니다.





다람쥐의 기본적인 사료/간식은 이정도가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다람쥐가 거의 잡식성 동물이라서 사람이 먹는 과자 같은거만 아니면 감자/ 고구마/ 당근/옥수수 같은 것들도 잘 먹습니다.


다람쥐의 기호를 파악해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

 





  1. 김병훈 2017.07.24 10:04 신고

    사육하는데 냄세 많이 나나요?

  2. 2017.07.27 10:55 신고

    햄스터

  3. 2017.07.27 10:56 신고

    아니요 냄새 많이 나요.

2017.6.28


그 동안 귀찮아서 안했는데


있는 초대장 배포 하려고 합니다.


비밀 덧글로 이메일이랑 간단하게 무슨 블로그 하실지 적어주세요.


내용은 딱히 보진 않습니다. 


운영하시는지 안하시는지도 신경 안씁니다!


선착순으로 10장 배포합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른곳에서 중복으로 신청하셔서 이미 받으신분은 살짝 삭제 해주세요


※일주일 넘게 생성안하시면 회수는 합니다.


배포는 내일 저녁쯤 일괄로 배포합니다.


무더운 여름 모두 더위 조심하시길 바라고, 오신김에 블로그도 살짝 둘러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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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6.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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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6.2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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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7.06.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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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06.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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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06.2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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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7.06.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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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7.06.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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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동수 2017.06.28 01:11 신고

    선착순 후순위지만 초대장 배포 줄서봅니다.

    the0end@daum.net

    이고,

    개설목적은

    주식 포스팅, 사는 이야기 포스팅 을 주로 하려고 합니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겟네요.

    행복하세요

  14. 2017.06.28 01:26

    비밀댓글입니다

  15. 2017.06.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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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7.06.28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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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7.06.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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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7.06.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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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7.06.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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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7.06.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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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7.06.28 15:34

    비밀댓글입니다


하품하는 다람이


최근 한 마리를 더 분양받게 되어서 새로운 다람쥐가 오는 겸사겸사 다람쥐 사육에 필요한 준비물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1. 케이지


다람쥐는 쥐과에 속하는 동물이지만, 활동량도 많고 산에서 살기 때문에


펫으로 알려진 햄스터와는 전혀 다른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햄스터 처럼 작은 곳에서 키우면 다람쥐가 답답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 다람쥐는 야생에서도 높은 곳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옆으로 넢은 케이지 보다는 높이가 높은 케이지에 사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2층짜리 기와 새장이 국민 다람쥐 사육 케이지로 많이들 사용하고 계십니다.


(사진 구글 펌)


대충 이런 느낌의 케이지면 OK 입니다.


3층짜리들도 많이 사용하시는데 2층정도만 되면 충분히 사용가능 한거 같습니다.


(2층 케이지 평균 40000원 ~ 45000원 정도 합니다)


직접 자작으로 사육장을 만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다람쥐가 설치류기 때문에 진짜 몸이 못 빠져나갈 구멍이 아니면 다 빠져 나갑니다.


자작으로 만드시는 분들은 보통 



(사진 구글 펌)


이런 식의 촘촘한 석쇠를 가지고 케이블 타이로 연결해서 만드십니다.


장점은 케이지를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점과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


귀찮으신분은 그냥 2층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새장 사육의 주의 점 : 


(1) 낙상사가 발생해서 죽는경우가 있기때문에 

1달 전후의 다람쥐는 2층 새장에서 키우시면 안됩니다. 

다리의 힘이 생긴 이후부터 2층에서 키워주시면 됩니다.


(2) 다람쥐는 생각보다 영리하기 때문에 탈출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장의 안쓰는 문들은 전부 케이블 타이로 묶어 놔야 합니다.


(3) 새장의 바닥 철망은 제거 하시는편이 좋습니다. 

다리가 틈에 빠져 골절상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2. 알통 (은신처)



햄스터와 마찬가지로 다람쥐도 은신처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인터넷에서 구멍이 없는 조류용 나무 알통을 구매하십니다.


다람쥐는 은신처에서 잠만 자는게 아니라 곡식도 저장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밖에서 안이 안보이는 은신처들이 좋습니다.


(사진 구글펌)


이런 종류면 뭐든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집 크기에 맞춰서 구매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알통은 다람쥐가 보는 앞에서 청소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람쥐의 미움을 산다고 합니다 ㅋㅋ)



4. 쳇바퀴


햄스터와 다르긴 해도 역시 쥐과라... 쳇바퀴는 필수 입니다.


사이즈가 25CM정도 되는 쳇바퀴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22CM는 조금 작은감이 있습니다)


걸이형 설치형 어떤것도 상관 없지만 되도록이면 막혀있는 쳇바퀴가 좋습니다.

(골절 위험)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리다가 속도에 못이겨 튕겨져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1층에 설치를 하십니다.



5. 급수기


125ml 정도 되는 급수기면 괜찮습니다. 


6. 점프대 (평상)


다람쥐가 밥도 먹고 발도 딛고 할 나무 평상 2~3개 정도 있으면 좋습니다.



1~6번까지는 사육장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물품들 입니다.


분양 받기전에 필수로 구매하셔야 되는 최소한의 물품 입니다.



다람이의 러브하우스


현재 파란부분에는 거는 포치가 매달려 있습니다.



7. 기타 (필수까진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것)


(1) 다람쥐용 포치/ 해먹

다람쥐들의 은신처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직접 만드는 분들도 많은데, 다람쥐의 발톱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천은 극세사를 사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발톱이 자꾸 걸리면 애들이 소심해지고 움직임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2) 유목/발톱 갈이용 횃대

다람쥐의 발톱 갈이를 위해 횃대를 넣어줘도 좋습니다.


(3) 흙 놀이터

흙에서 뒹굴면서 놀고 먹던 음식도 숨기곤 합니다.


(4) 화장실

저희집 다람이는 자꾸 바닥에 싸대서 포기했는데 화장실을 만들어 놓으면 화장실에서만 싸는 애들이 있습니다. (배변훈련 가능)




다람쥐 키우는 물품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 편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주문시 필수 물품만 약 7만원 정도 들어가는 편입니다.


판매처는 따로 적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비밀 덧글 주시면 몇 군대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람쥐 집은 역시 주인장이 점점 꾸며가는 맛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꾸미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람이 : 살...려..줘













 


 



  1. 2017.11.02 21:21

    비밀댓글입니다

    • 평범한 ヒョン 2017.11.11 12:09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바빠섭 블로그를 잘 안봤네요

      일단 둥지들은 http://woodnest.co.kr/

      요기서 사는게 좋아요 가격은 다른곳보다 1.5배정도 비싸지만 물건이 좋은편입니다.

      나머지는 애니멀 프렌즈
      먹이는 공오시등에서 개별사료(샘플 100G)짜리로 12개 정도 구매하셔도 가격이 싸게 먹혀요~~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덧글주세요~



이름 다람이 (♀) 4월 중순생입니다.


펫으로는 아직 희귀 동물인 만큼 키우는데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편이더라구요. 


물론 네이버의 우다이(우리들의 다람쥐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직접 검색하지 않으면 안나오는 내용들이 많아서 다람쥐가 커가면서 또는 다람쥐 사육 방법에 대한 약간의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겸사 겸사 앞으로의 포스팅 방향과 근황...


워홀 끝나고 한국들어 온지 벌써 2달째. 


다른 한국청년들과 똑같이 저 역시 취준중입니다..


취준이라 쓰고 영어 공부라 읽는다..


그래도 하루 20~30분 정도씩 꾸준히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대부분은 홋카이도 여행이나 일본 워홀에 대한 글을 많이 읽으십니다)


블로그를 방치하는거보단 약간의 끄적거림이라도 좀 적을까 고민 중 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취준중이라 자주는 업로드 못해도.. 


다람쥐 관련 포스팅도 많이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마지막은 땅콩먹는 다람이 동영상으로~~





오늘 개봉한 따끗따끗한 신작.


한국에 오니 영화개봉이 빨라서 참 좋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우주가 배경이 되는 공상과학영화를 참 좋아하는 편이다.


프로메테우스를 재밌게 봐서 개봉하자마자 빨리가서 봤다.


줄거리는 프로메테우스(2012년) 영화의 10년후의 내용이다.


개척자들을 태운 우주선 커버넌트가 개척을 위한 별로 가다가


중간에 이상 신호를 받고 한 별에 도착하면서 시작하는 내용이다.


그냥 뻔한 고어틱한? 에일리언 영화이다.


좀 신기한 종의 에일리언이 다수 나오고 


에일리언1보다도 전 이기 때문에


 에일리언이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잘 그려낸거 같았다.


솔직히 프로메테우스와 마찬가지로 에일리언 특유의 액션보다는 


스토리에 조금 더 치중한 영화 였던것 같다.


A.I로 나오는 데이빗이나 월터의 연기는 대단했다.



솔직한 심정으론 언론에서 띄워준 만큼의 만족감은 아니였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던것 같다. 


15세 관람 영화지만 고어틱한거론 15세 이상의 영화인 기분? 인거 같다.


개인정인 평점은 5점만점에 3.5점 정도 되는것 같다.







2017.3.23 


일본 워킹홀리데이의 마지막 기록.


짐 정리도 다 끝났고


붙일 짐들도 다 붙였고

(배편으로 3번이나...)


돌아볼 곳도 대강 다 돌아본거 같다.


조금 아쉬운게 온천을 한번 더 못간거 같은데, 


내일 집근처 온천을 다녀와야겠다.


그래도 1년이나 지냈다고 꽤나 짐들이 많아진것 같다.


버릴 짐은 옆방 아저씨한테 남은 커피캔이랑 한국커피 뇌물로 바치고 부탁했으니 


잘 버려주시겠지.


언제나 완전 귀국전은 약간의 시원 섭섭함이 동반되는거 같다.


중국에서 졸업하고 들어갈때도 이런 싱숭생숭한 기분이였지.


한국 들어가기 전에 일본어 학원도 등록했다.


솔직히 학교 수료하고 나선 공부다운 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솔직히 조금 기대중이다.


일본 생활이지만 뭐랄까, 자기 의견을 말하고 교정받는 시간이 적었다고 해야되나 싶어서 솔직히 일본어 실력이 늘은지는 모르겠다. 


그냥 아 이런때는 이런걸 쓰는구나 하는걸 안 정도?


대충 감은 잡았으니 문법이랑 회화위주의 공부를 하려고 생각중이다.


한국 들어가면 이제 드디어 그 지옥의 취준생 생활의 시작이다.


그동안의 즐거운 생활로 잘 이겨낼 수 있으려나~











  1. EBS 2017.03.25 21:40 신고

    1년간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내년 워홀을 계획하고 있는 중에

    이 블로그를 보고 많은걸 알고 가게 됩니다.

    다시 한번 고생하셨습니다.

  2. 호롤롤로 2017.04.07 14:50 신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우연찮게 들어와서 좋은정보도 많이 얻어가요!
    쓰신글들 보면 열심히 하시는 마음이 보여서 저도 괜시리 동기부여 받고있었네요.
    새롭게 오는 봄처럼 새로 시작하는 일들도 응원하겠습니다!

  3. 사향노루 2018.01.16 09:00 신고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로 가게 되는데 나이가 얼추 비슷한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솔직히 여러가지가 많이 두렵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으면...!

  4. 반닝 2018.06.25 21:17 신고

    안녕하세요. 뭐 좀 검색했더니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돼서 글 읽고 가요. 정말 알차고 성실하신 거 같아서 배워갑니다!! 비록 옛날 글이지만 지금도 잘 지내시죠? 힘내세요 화이팅!!

    • 평범한 ヒョン 2018.06.28 13:31 신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 취업 준비중이에요~ ^^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2017.3.14


슬슬 집에 갈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요 몇일간은 돈도 아슬아슬하고 자소서 쓰느라 집에 처박혀서 뒹굴뒹굴 했다...


작년 이맘때 와서 벌써 1년이 지났다는 시간이 참 빠른거 같기도 하고 느린거 같기도 하고.


사실 군대에서 시간 보낸거 보단 천천히 지나간거 같다.


군대에서의 미친 3교대는 밤 3번만 새면 일주일이 지나 갔었으니 ...


아무튼 남은 10일은 진짜 오랜만에 어학교 친구들좀 만나고.. 정리해놓은 택배 붙이고


여기서 해지할 것들좀 해지하고. 


나머지는 시간은 맛난거 먹고 도쿄 산책좀 다닐까 생각중이다.


일본이야 가깝긴 하지만 또 사는걸로 돌아오게 될지는 잘 모르겠으니까 일단 있을때 좀 즐겨놔야겠다.


1년정도 일본에 살면서 느낀점은


일본은 생각처럼 엄청 이상적인 나라는 아니다. 


물론 한국보다 철저하고 친절하고 규범 있고 한건 있지만 그래도 도원향이라고 부를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중국에선 별로 못봤는데 일본에 있는 한국인은 자신이 일본에 사는거에 대한 우월의식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은 어디까지나 한국보다 낫다 정도지 한국보다 월등하다 정도는 아닌 느낌이다. 


굳이 일본에서 생활하는거에 우월감을 갖을만한게 있나? 정도?


하지만 세계적 입지로 생각해보면 한국보단 높다는 걸 많이 느낀다.


우리나라에선 일본어가 많이 죽은 편이지만 솔직히 세계에선 한국어보단 일본어를 더 필요로 하는게 맞으니까..


그리고 중국에선 별로 없는 차별들이 꽤 있는 편이다.


우선 중국인의 관점에서 친구라는건 


중국어를 쓰는가? Yes or No > Yes 친구되기 쉬움


이런느낌이다. 


솔직히 중국애들이 친구되기 편하다.


물론 어학연수나 뭐다 중국으로 가는 학생들중 중국인은 더러워 저급해 하면서 무시를 시작해서 중국애들도 같이 무시하는 건 보긴 했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의 차별이나 그런건 별로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일본은 조금 다르다.

한국과 비슷하게 동일민족인가? 아닌가?에 대한 차별이 조금 있는 느낌이다.

나는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눈에 띄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한다.


차별은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외국인한테는 일을 좀 더 시키고 뭐 이런 느낌이다.

사실 차별이라고 보기엔 미미한거 같지만 그래도 차별은 차별이다.

말로는 그냥 뭘 저정도 가지고 하는 느낌이지만 있어보면 느껴진다.

반대로 서양사람을 신봉하는 모습은 한국과 비슷하다 ㅋㅋ


이런거 외에도 뭐 말이 느리니까 천천히 하라느니 이런 얘기를 직접적들은 적이 있다는 얘기도 들은적 있기도 하고 아무튼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차별이라고 느껴질만한 것들이 있긴 있다.


아무튼 결론은


친해지기도 어렵고, 언어도 어렵고, 의외로 고지식한 나라였긴 하지만 그냥 좋아서 왔던 일본이라는 즐거웠다.


물론 환상은 많이 깨졌지만.


워홀의 오면서 사실 일본에서의 정착을 생각하고 사전 답사처럼 온것도 있었는데 정착을 한다면 100점 중의 80점? 정도는 줄 수있을거 같다.


그리고 일본의 최대 단점은 이자카야가 비싸다.









1. 비행기표의 예약


추천 : 왕복 오픈 비행기표


왕복으로 끊는 편이 편하고 돌아갈때도 인터넷으로 날짜결정 가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워홀러들은 오픈 왕복 티켓을 끊고 오는것 같습니다.



2. 돈


보통 돈을 얼마나 들고가야 되나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껴쓰면 하루 1000엔 (만원) x 30일 = 30000만엔 


+ 집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참고 : 동키 기준 쌀 2키로 약 980엔 햇반 7000엔 (180g x10)


보통 집세가 (쉐어룸 외 집으로 생각) 7 ~ 9만 엔정도 하기 때문에


아껴쓰는 가정하에 10만 ~ 12만엔 정도.


더 쓰시면 쓰시는 만큼 계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많으면 많을 수록 좋습니다.


비상금으로 최소 3 ~ 5개월치는 들고 오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약 500 ~ 600만원 선



3. 인감


사실 인감의 필요처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은행 통장개설 / 혹은 어학교에서 금전 수령 / 구약소


그래도 꽤 중요한곳에서 쓰이는 터라 가져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꼭 한국에서 맞춰와야 되는건 아닙니다. 


동키호테에서도 맞출 수 있으니 시간이 애매할 경우엔 안들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4. 한국 라면 ★★★


일본 음식이 상당히 맛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여행을 왔을때의 고급 음식이고 외노자가 되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거의 짜고 맵고 달고 느끼하고 밖에 없습니다.


간간히 매운맛을 보충해주기 위해서 라면은 필수 


신오오쿠보나 동키등에도 신라면등 한국 라면을 팔긴 하지만 비싸고 멀고 하기 때문에 한국라면을 가져오는것은 강추중의 강추입니다.




사실 나머지는 거의 일본에서 사는게 싸거나 사면서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에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돼지코 등은 동키호테나 100엔샾등에서 싸게 팔고 있으므로 굳이 들고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2017.2.23


산뜻한 목요일입니다.


내일이면 벌써 불금이네요.


요번달도 어김없이 초대장이 충전되서 배포하려고 합니다.


요번에 배포할 갯수는 총 7장 입니다!!


조건은 딱히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신청해주시면 선착순으로 보내드립니다


그냥 개설할 블로그 "EX ) 여행 블로그가 하고싶어요!  *****@naver.com" 이런식으로 남겨주세요.


운영여부는 크게 신경 안쓰니 편한 마음으로 신청해주세요.


빠르면 오늘저녁, 늦으면 내일저녁에 일괄 발송하겠습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너무 많은 분들이 덧글을 남겨주셔서 ㅜㅜ


다드리고 싶지만 위로부터 일곱분만 드리겠습니다.


이미 받았다고 나오신분은 바로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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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2.23 14:36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2.23 14:39

    비밀댓글입니다

  4. 2017.02.23 15:02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2.23 15:08

    비밀댓글입니다

  6. 2017.02.23 15:13

    비밀댓글입니다

  7. 2017.02.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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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0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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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02.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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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02.23 16:42

    비밀댓글입니다

  11. 2017.02.23 17:19

    비밀댓글입니다

  12. 2017.02.23 19:10

    비밀댓글입니다

  13. 2017.02.23 20:30

    비밀댓글입니다

  14. 2017.02.23 21:06

    비밀댓글입니다

  15. 2017.02.23 21:45

    비밀댓글입니다

  16. 2017.02.23 22:01

    비밀댓글입니다

  17. 2017.02.23 22:22

    비밀댓글입니다

  18. 2017.02.23 22:52

    비밀댓글입니다

  19. 2017.02.23 23:06

    비밀댓글입니다

  20. lifeplus 2017.02.23 23:53 신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블로그가 하고싶어요! jig021206@daum.net

  21. 2017.02.24 08:17

    비밀댓글입니다

약 2주만에 쓰는 일기?


짧게 쓰자면 


2월 둘째주는 마지막 핼프.


드디어 핼프가 끝났다!! 원래의 가게에서 공사 끝났다고 오라는 라인을 받아서


한주간의 시프트도 넣었다.


2월 셋째주에는


초반엔 한국에서 친구가 놀러왔다. 


8년지기 친구로 1년동안 얼굴을 못봤는데, 


진짜 오랜만에 놀러와서 너무너무 반가웠다.



친구랑 같이 100엔 스시에서 스시도 배부르게 먹고 요코하마도 갔다오고


에노시마도 갔다오고 



멀리 보이는 후지산도 처음보고



에노시마에는 이미 하진앵(河津桜)이 만개했다.


벚꽃필 계절에와서 벚꽃필 계절에 슬슬 떠날 준비를 하는게 ㅎ


아무튼 


 

발렌타인 이브에는 색이 다른 도쿄타워도 볼 수 있었고.



셋째주 중간쯤엔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다.


기대했던 만큼 재밌었다.


갔다오자마자 다음날은 가게회식




송별회 명목으로 만든 자리지만


결국 그 주인공은 오지 않은 단지 마시고 싶었던 95년생의 모임 같은..


이번에는 그냥 1차만 갔다왔다.


돈도 돈이고 여행 막갔다와서 힘들기도 힘들고.



늦은 발렌타인 선물


올해는 받았다제!




아무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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