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건 아니지만 약 한달전에 영화관에서 본 베테랑 


액션영화에 빵빵한 출연진 이거 안볼수가 없잖아?! 하는 느낌으로 본거같다


형사와 기업과의 대치구도를 다룬영화는 꽤 많고 그런장르도 꽤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공공의적 시리즈도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베테랑도 재밌게 봤다.


다만 좀 아쉬웠던건 .... 형사가 기업과 대치하는건 좋은데 


경찰 계급을 너무나도 무시하고 만든거 같은 영화라는 점인거 같다.

(경찰 계급 체계는 

순경[예상막내]<경장<경사[황정민]<경위[오팀장]

<경감<경정<총경[천호진-광역수사대장][보통경찰서의 서장계급])  


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형사는 단순 보직일뿐 계급이 아니다)


막내 형사가 관할 순경들에게 이게 형사라면서 큰소리 치는 부분이나 

(둘이 같은 계급이거나 높아야 한개정도 위이다)


형사라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거나 현실적으론 너무 말도 안된다고 느껴졌고


그러다 보니 중반 부분 부터는 간간히 헛웃음도 나왔다


단순 오락물로 보긴 좋았던거 같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가 좀 마음에 안들었던거 같다.






어찌됬든 유아인, 황정민의 연기는 엄청났기 때문에


별점을 주자면 ★★★★정도.


재밌긴 엄청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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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나뻐서 그런지 글이 점점 늘어나네요 ㅜㅜ


서류 접수를 끝낸 후 발표전 (8월 14일)까지는 전화면접이 올수도 있다고 한다는 걸 인터넷에서 확인


군인 신분이라 눈치가 보이지만 허락을 받고 매일 매일 핸드폰을 확인하던중


8월 4일경인가 부재중으로 찍혀있는 02-739-xxxx인 번호를 확인, 아니나 다를까 영사관에서 온 전화번호


여러가지 예상문제는 뽑아놨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마찬가지...


부재중으로 찍혀있는 번호에 직접걸면 

전화가 연결이 안되고 영사관번호로 전화해서 연결을 받아야 함)


영사관에서 받은 전화인터뷰는 대략 이러했음


1. 왜 일본어를 공부하냐

2. 일본어가 어떻다고 생각하냐

3. 왜 일본에 가고싶은가

4.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한 이유는?

5. 일본에 가면 뭘 하고 싶은가?

6. 일본에 어디어디에 가봤는가

7. 일본의 어디가(어느장소가) 좋은가

8. 왜 좋은가?


이정도 였던거 같다. 여러가지 예상문제를 많이 뽑아갔지만


막상 전화받으니 긴장되서 대답을 잘 못한 ㅜ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본 드라마 덕분에


느릿느릿 대답을 잘 했던거 같다.


사실 긴장도 긴장이지만 처음 일본인과 대화 같은 대화를 해서 기분이 상당히 업됬던거 같다.


그리고 대망의 8월 14일에 워홀에 붙었다


군인이고 자격증 하나 없고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는 나도 워홀에 붙은걸 보면


일본어 실력이 크게 작용하는거 같진 않은것 같다


대신 이유서랑 계획서는 꼼꼼히 써서 번역을 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궁금한 점은 덧글 남겨주세요~







필요서류가 준비가 다되서 7월 13일 첫날에 서류 접수를 하러갔다


참고로 3분기 워홀 신청기간은 

 7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였다.



개인적으로 중요한일은 미리미리 하는게 좋아서 첫날에 갔다


필자가 3분기 등록을 할당시엔 영사부가 아직 이사가기 전이였다


그래서 구 영사부(이마빌딩)으로 오후에 접수하러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나름 오후 첫접수 1시간전에 갔는데 이미 앞에는 20명정도 와있었던거 같다


접수시간이 되서 접수를 하는데 접수처에 계신 직원분 曰:


"일본어로 간단한 질문을 물어볼테니 일본어가 되시는분은 된다고, 


안되시는분은 안된다고 말씀해주세요"


라고 하는거다... 응?!!


앞서 말했듯이... 필자는 일본어를 그다지 잘하지 못한다.... 


차례가 되서 앞에 서서 접수하려는 그 찰나 문득 드는 생각, 어차피 판단은 영사님이 하시는건데


여기서 못한다해서 불이익이 있겠나... 그리고 애초에 워홀비자 자체가 일본에 일본어와 문화를 배우러 가


는게 목적인 비자인데 일본어 못해도 붙겠지란 생각에


소심하게 "일본어 잘못해요라고 말했더니 그냥 한국어로 질문하시더라....


질문도 딱 하나.."전역이 좀 남았는데 왜이렇게 일찍 지원해요?"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고 접수증을 받아왔다





★접수하고 나면 저런 인수증과 

노란색 접수증을 두개 주는데 발표전까지 꼭 가지고 있어야한다.

없어지면 합격해도 못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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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유서랑 계획서란


왜 일본에 워홀로 가고 싶은지


간다면 어떤 계획이 있는지를 쓰는건데


워킹홀리데이라는 비자의 취지 자체가


"일본어뿐만이 아니라 문화도 함께 배우자!" 라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유서 자체를 일본에 돈벌러가요! 혹은 일본어 배우러 가요!라고 쓰는거보단


일본에 문화를 배우러 간다고 쓰는편이 좋다


★실제로 


일본어를 배운다고만 쓰면 학업비자를


돈 벌고싶어요 하면 왜 취업비자로 안가냐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한다


필자같은 경우엔 외국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에 유학시절 얘기와 함께


여러 나라의 문화를 모두 배우고 싶은게 꿈이다라고 썼다


보통은 A4지 한장정도의 분량정도면 되는거 같다

(영어 혹은 일본어로 작성해야된다)


이유서를 다 적고나면 계획서를 써야 하는데


일본에서의 1년을 어떻게 보낼지 적는거다


보통은


1년동안의 계획 

(어떤어떤것이 목표이다 1,2,3,4)

1, 일본친구사귀기

2, 일본음식 많이먹어보기

등등 이런식으로 쓰면된다


그다음


1월에 출국 예정이라면


1월 ~ 3월

도쿄에서 놀것이다

4월 ~ 7월

오사카에서 놀것이다

8월 ~ 11월

오키나와에서 놀것이다

12월 ~ 1월

도쿄로 돌아와 귀국준비 할것이다


대부분 이런식으로 작성한다

꼭 지키지 않아도 되는 약속이기 때문에 지역이 광범위해도 상관이 없다


필자 같은 경우


일본의 각종 축제에 참가해보고 싶다, 신년에 일본 친구와 신년참배를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썼다.



★개인적으론 이유서랑 계획서가 제일 비중이 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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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긴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우선... 일본을 가기로 마음먹은건 ... 2013년 5월 대학교 4학년 졸업논문을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


친구놈과 일본을 처음 가보게 됬는데


우와 이게 무슨 신세계?! 일본이 좋다 좋다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아 이나라에 한번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뒤늦게 군대에 와서 어학병 후임들하고 얘기 해보다


워홀로 한번 가볼까란 생각이 들어 2015년 5월부터 준비하기 시작


찾아보니 워홀 합격률이 그다지 높지 않은데다가 (서울권 약 50% 정도)


시간이 급한거 같애서 3분기를 건너 뛸까 하다가, 


일본어는 독학중이기만 하고(말은 잘못하고 드라마 보며 따라하는 수준) 자격증도 없고

군인신분인 내가 합격할리는 만무하다 생각이들었지만


그래도 여러번 지원하는게 낫지 않겠어? 라는 생각에 지원을 했다




우선 대사관 홈피에서 필요서류를 찾아 봤다


개인적으론 프린트해서 하나 완료되면 체크하는 식으로 하면 될꺼 같다


-필요서류

주한일본대사관 사이트 펌


사증 신청서나, 조사표,이력서 등은 주한일본대사관 사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쓸 수 있고 


기본증명서, 주민등록증 초본, 출입국사실증명서는 동사무소에서


재학증명서 혹은 졸업장은 학교에서


저같이 군인인분은 전역예정서를 받아서 내야하는데 그건 부대에서 해준다.


그리고 중요한게


★이유서랑 , ★계획서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두 서류가 합격에 제일 중요한 요소인거 같다)






궁금한 점은 덧글 남겨주세요~








인사이드 아웃.

영화도 애니메이션도 좋아하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봐야되?? 라는 생각에 겨울왕국도 못봤었는데

이번에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호평이기에 도전 해봤다.

일단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난 후 나의 "애니메이션≠영화관" 이라는 편견을 잘 깨줬다.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감동을 줄 수 있고, 아이들만이 보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가치관 형성, [까칠,슬픔,버럭,소심,기쁨]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구나 

가끔은 슬플때도, 화낼때도 필요하다는걸 잘 알려준거 같다.

어린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교훈과 감동을 주는 영화


개인적으론 ★★★★☆ 정도 되는거 같다. 

결론!! : 돈주고 영화관에서 봐도 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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