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의 첫 동남아 여행


처음에는 태국에 갈 생각이 없었지만...


재작년부터 친하게 지냈던 태국 친구 폴이 놀러오면 자기가 숙소부터 먹을꺼 까지 다 사준다고 해서..


부랴부랴 비행기표 끊어서 가게 된 태국여행


항상 일본 중국 대만 동북아 쪽만 왔다갔다 하다가 첫 동남아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경비


태국 여행 총 경비는



비행기 표 약 40만원


환전 35만원


총 75만원 하고 5만원 남음 

(총 사용금액 70)






태국은 처음 가봐서 어떤 비행기를 끊을까 많이 고민 했었고


에어아시아를 끊을까 고민했는데


아는 동생 曰 : 에어아시아 악명 높음


그래서 가예약 해놨던 에어아시아 취소하고 이스타항공으로 끊었다.


그리고 공항에 왔는데 저옆에 에어아시아는 큼직큼직한데...


내가 탈 이스타항공은 정말 작았다.... 



태국까지의 비행시간은 총 5시간으로 


방법은 홍콩 경유 태국으로 가는 중국항공사들도 있었지만


나는 직항으로 선택했다.


괜찮은 시간때가 거의 오후밖에 없었기 때문에.. 오후 5시에 출발하는 티켓을 끊었다.


비행기에 가장 오래 앉아 있던 시간이 최장 2시간 30분이였던 나에게는 정말 긴 시간이였던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창가석을 정말정말 싫어하다.


5시간이나 앉아있는데 화장실이라고 가려고 생각하면... 


하지만 저가항공이라 자리선택 같은 꿈의 선택지는 없었기 때문에 주는대로 앉았더니


창가자리 당ㅋ첨ㅋ


오랜만에 하늘사진 많이 찍었다.



저가항공인 만큼 기내에서는 물밖에 제공되지 않았다.


햄버거를 사가지고 들어갈까 하다가 시간이 좀 애매해져 그냥 들어갔다.


살거 별거 없었고, 맥주랑 프링글스 사서 마셨다.


허기달래기에도 좋았고 맛도 꿀맛



저녁 비행이라 창넘어로 보이는 석양. 


정말 아름다웠다.


그렇게 졸다 깨다 졸다 깨다 했다.



그러다가 창 넘어로 마을과 불빛이 보여서 


무심코 구글맵을 켜봤더니!!


원래 있던 위치에서 시속등을 계산해서 인터넷도 없이 위치가 나왔다.


덕분에 위치를 파악해가며 도착했다.


아무튼 그렇게 


베트남 상공을 지나 캄보디아를 지나 태국으로 왔다.



남자 승무원분 처음봤는데


무슨 모델분이신가.. 부럽다.. 절반만 저렇게 잘생기고싶다



그렇게 태국도착... 하고 친구랑 만났다... 였으면 좋았으련만.


2년이나 쓴 용량이 반토막난 배터리 & 사진찍기 & 노래듣기로


공항에 도착했을때 배터리 10%간당간당.


아 큰일났다 입국신고서 주소 못썼는데 (친구 집주소 모름)


와이파이는 연결도 안되고.. 


결국 핸드폰은 꺼지고 충전기는 캐리어에 있고,


짧은 영어로.. 왓다갔다 하면서 고생하다가


직원분께 사정사정 했더니


아무 주소나 써주셨다...


덕분에 무사히 나왔고 친구도 딱 그때쯤 도착했다.


오는 길목은 사진이 없지만


공항 A7역에서 A1까지 가서 BTS로 갈아타서 친구집 N7까지 갔다.


가는 길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게이였다는 사실도 그날 처음 알게 되었다.. 띠용



N7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왔는데..


버스가 정말 놀라웠다... ISUZU라는 일본 버스였는데


대충... 한 70년대??? 버스 같은 나무바닥 버스였다...


가격은 10바트 (한화 350원 정도) 였다.


그렇게 한 정거장 지나니까 친구집 도착...


오면서 세븐일레븐 들려서 소룡포랑 물샀다.



맛은... 음... 속에 고기가 불고기버거랑 비슷한 맛이 였다.


1일차 끝


                                                                                                                                                                                                    


2일차 시작


금요일은 친구가 출근이여서 아침에 7시에 일어났다..


전날에 1시 넘어서 잤는데 여행 첫날에 7시간 기상은 조금 힘들었다.



친구 집은 상당히 깨끗했다.


이런 거실 + 방이 하나 더 있는 원룸인데 


월세가 약 35만원 정도 한다고 했다 (방콕 평균은 17만원 정도 라고 한다)


친구 집이 좀 잘 살아서 빈집상태로 놓다가 누가 묵고 싶으면 묵는 그런 느낌이라고 ㅋㅋ 부럽다..



흔한 태국의 출근충



어제 저녁에도 들어오면서 의아해서 


친구에세 물어보니 태국 국왕이라고 한다...


사실 이제와서 적지만... 태국이 조금은 독재성향이 있어서


국왕의 사진을 쉽게 볼 수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사진을 찍거나 하는건 괜찮지만 훼손이나 모욕을 할 경우 체포당하니... 


주의 해야한다고 한다..



신기했던 전선정리...


젤 위에 있는 줄은 전선


아래 뒤죽박죽은 전화선이라고 한다.


한국은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는데.



재밌는 방콕의 이동수단.


친구집 앞 > N7 Ari 역까지 20바트인데


오토바이라는 이동수단이 있었다.


아저씨들은 헬멧쓰고 


옷에는 라이센스? 허가증? 같은게 붙어 있었는데


나름 시원하고 빠르고 좋았다.


이 이동수단은 한 3번정도 탔는데


마지막에 탈때는 길에서 사고난걸 봤다..


조금 무서웠다.




BTS N7 아리역


학생들과 출근충들이 가득가득



아침 8시에 무슨 할것 이 있겠는가..


할일없이 중앙 Siam 시암역으로 와서 스타벅스에서 콜드블루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했던거 같다.


백화점들이 즐비해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가계가 10시는 되어야 문을 연다고..



다행히 날씨는 매우 좋았다.


그렇게 10시까지 스타벅스에서 뻐겼다..


10시가 지나고 나니 가게들이 문을 거의다 열었다.


그래서 시암 스퀘어 원에서 아침?을 먹기로 결정했고


돌아다니다가...



이런 영문을 모를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서 밥을 먹었다..



나는 아직도 이게 무슨 음식인지 모르겠다.


맛은.. 향신료가 엄청 강했고 매웠다. 고기는 튀겨진 고기였다..


하지만 듕꿔에서 단련된 나의 위와 혀에는 아주 좋은 음식이였다.


한마디로 맛있었다.



사실 이번 태국여행은.. 아무런 계획 없이 왔다.


단순히 친구를 만나러 온 것이였고 때문에 태국에 대한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siam역 주변에 볼거리가 많다는 친구의 말이 있었고 


그냥 구글맵 보면서 여기저기 다녔다.


처음에 간 곳은 파라곤이였다.


재밌는 것은 태국은 백화점을 들어가거나 BTS를 탈때 전부 검문?을 한다.


BTS는 철도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백화점은 좀 의아했다. 



백화점인 이 곳에도 국왕사진이 걸려 있었다.


사실 백화점은 한국에도 많았고, 


쇼핑을 하러 온 여행이 아니라 돈도 없었기에 대충보고 나왔다.



10월까지 장마라고 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매우 좋았다.


백화점을 대충돌고 나와서 구글맵 켜서 사원이라고 쳤더니


가장 근처에 있던 에라완 사원으로 갔다.




에라완 사원은 사원이라고 부를 정도의 크기는 아니였으나.


기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태국에 왔구나 하는것이 실감이 났다.


근데 태국은 95%는 불교라고 알고 있었는데 조금 의아했다.


사원을 살짝 돌아보고 나서 고가들을 다니면서 구경했는데 그러다가 본 이상한 금상





설명이 있었는데..


인드라 신이라고 한다..


인드라..? 힌두의 신이 아니던가? 불교가 대다수인 나라에서..


어째서 인드라가?라는 의구심이 생겼다.



그외에도 가네샤라던지..



프라 프롬이라는 창조신...이라던지..


이거 불교맞나요..? 제가 아는 불교는 부처님 밖에없는데..


아무튼 고가를 따라 따라 다니다가



번쩍이는 금코끼리라던지



단체로 목메단 핑크팬더라던지도 보고



한국의 이마트 느낌 물씬나는 Big c라는 곳도 갔었다


여기도 중국인 천지..


공항에서도 중국인 천지던데.. 


요즘은 어딜가도 중국인이 참 많다.


의외로 한국인 관광객은 많이 없었던거 같다.


그리고 재밌었던 여러가지 과일 비누


집에갈때 꼭 사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향도 좋고 모양도 귀여웠다.




양 옆으로 보이는것이 전부 백화점이다.


이 사진은 어제부터 궁금했던 점이 있어서 찍어봤는데


그 점은 조금있다가.. 적어보려고 한다.


아무튼 그렇게 다니고 다니다가


플레티넘 패션 몰에도 갔었는데


한국의 동대문? 남대문 같은 곳이였는데 중국인 상인들이 정말 많았다.


양말 가져오는걸 깜빡한 


나는 양말 4켤래 100바트에 샀다.. (신어보니 질이 안좋았다..)



플레티넘 패션몰 1층에는 대만 브랜드 COCO도 있었다


가볍게 망고 요구르트 한잔...



길거리에 맛있는것들이 가득 있었지만


아침을 먹었기에 따로 사먹진 않았다.



그렇게 고가다리 위에서 어디갈까 하고 왔다갔다 하다가 발견한 이상한 건물..


ISETAN.. 이세탄???


일본의 백화점이 태국에도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대만의 신광삼월(미츠코시) 백화점이 생각났다...


호기심에 문득 들어가 봤는데


여기서 컬쳐쇼크를 받았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보인 팻말.


「日本に勇気を届けたい」

"일본에 용기를 전하고 싶다"


뭐지 여기 일본인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백화점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전부 일본 현지 물건들 이였다.



신주쿠에도 있는 대형서점 키노쿠니야서점(紀伊国屋)


일본 서적들도 그대로 팔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경제 식민지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


이렇게 까지 일본화일꺼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그 친일이라던 대만 조차도 백화점에 순 일본물건이 있지는 않았으니까...


정말로 작은 일본이였다.


어제 의문이 어째서 버스는 죄다 이스즈의 버스고 택시는 전부 토요타 인가 했더니


정말 제대로 식민지라고 생각했다.


나도 일본을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긴했다.




얼마 만큼 일본화가 되어있냐면..


이세탄에는 일본 식당들이 정말 많았고


가격도 정말 일본화였다 ㅋㅋ 기본 1000엔 스타트에 + 세 (7%) 받는거까지 똑같았다. ㅋㅋ


그래도 간만에 일식 텐동 먹었다.


일본 백화점이라서 그런지 일본어로도 주문이고 뭐고 다 할 수 있었다.



밥먹고 또 다시 백화점 투어


사실 SIAM역 주변만 하루종일 다녔는데..


너무 재미없었다.


태국이라고 와서 막 사원도 많고, 라고 생각했는데


일본물건들만 잔뜩있고.. 솔직히 일본 가고 싶어지긴 했다.


조사도 준비도 안하고 온 나에게는 너무 지루했다.


또 날이 엄청 덥진 않지만 습했기 때문에 백화점에서 나가서 돌아다니기도 만만치 않은 날이였다.



히야자쿠(빵안에 슈크림이 들어있는 슈크림빵?)


95바트.. 약 3500


참고로 일본에서는 250엔


물가가 더 싼 태국이 더 비싸다.


친구 일이 7시에 끝나서 7시에 터미널21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열심히 시간 때우기...



일본 로프트에서 팔던 아이폰 돼지 이모티콘 보조배터리..


로프트까지 만났을땐 정말 2번 놀랐다.


태국에서 만난 일본...


로프트 

가츠야 등등 일본 음식점

키노쿠니야

이세탄

빅카메라

... 너무많아서 셀수도 없었다.


올해 10월인가 11월에는 돈키호테도 생긴다고 하니 말다한거 같다.







아무튼 지루하고 지루한 시간 때우기를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거의 시간이 다 되서 마지막 백화점인 MBK까지 왔다.


사실 MBK 백화점은 생각보다 재밌었다.



꽤 재밌는 물건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예를들면 성기모양 비누라던지.. 전통 옷이라던지


약간 중국의 짭퉁시장? 같은 느낌이였다.



친구들 선물도 샀다.





그리고 밖에 나왔는데..


사람들이 막 줄을 서있었다.. 뭐지?? 하고 보니까


파인애플을 다들 통으로 하나 들고다니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FREE라는 글자가 보였다. ㅋㅋ


통으로 받기는 좀그래서 스틱 / 쥬스 / 아이스바 중에 고르는 거였는데


나는 슬라이스로 받았다..


맛이 아주 꿀맛이였다 ㅋㅋ



시간이 다되서 친구를 만나기로 한 터미널21로 왔는데..


여기도 일본이였다...


아주 그냥 하루 일본 전국투어 한거 같았다..


암튼 친구를 만나서


친구가 야시장으로 데려가 준다고 해서 따라가는길. 


사실 여기 어딘지 모르겠다.. ㅋㅋ


전철타고 몇정거장 정도 갔는데 



엄청난 크기의 야시장..


진짜 엄청 컸다.



드디어 처음먹는 태국음식


팟타이와 카파오.


정말 맛있었다.. 


거기에 가격도 저렴.. 드디어 태국이 온것이 실감났다.


하루 온종일 백화점 투어한거보다 여기서 몇시간 보낸게 정말 즐거웠던거 같다.



생선구이



이 꼬치 하나에 10바트 밖에 안한다..


태국음식은 대체적으로 라임을 많이 뿌리는거 같다.



그리고 흔한 한국 디저트 가게



두리안 뷔페 ㅋㅋㅋ 


아참.. 친구가 지하철이나 전철에는 두리안 갖고타면 안된다고 해서


중국인들이 역입구에서 두리엔 막 먹고 들어간다고 알려줬다 ㅋㅋ



그리고 전망좋은 야시장에서 먹는 맥주


태국맥주가 먹고 싶었는데.


오늘의 추천맥주라고 해서 독일맥주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핸드폰 중독자


그리고 술먹고 이야기좀 하다가 11시쯤 전철을 타고 돌아왔다...!!



는 돌아와서 태국맥주 + 내가 소주 한잔씩 더했다 ㅋㅋ


둘이서 소주 반병에 맥주 3병 먹었다.


1일차 2일차 끝










특히 삼겹살은 기름이 쪽 빠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구매한지 3개월은 족히된 늦은 구매후기


솔직히 말하면..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구매하지 않음. 


정도의 수준입니다...









기능은 거의 노래 듣는 스피커


미세먼지, 날씨 물어보는 용도


등등 뭐 많은거 같은데


사실은 이게 거의 전부고


보이스톡도 걸 수는 있지만 상대방이 소리가 울려서 (스피커폰보다 울림) 힘들다하고


노래도 핸드폰으로 듣는게 낫고


TV옆에 뒀더니 지맘대로 반응해서 혼잣말하고


솔직히 구매 추천을 하냐고 물어보면 안할거 같습니다.


기능이 너무 적고... 아직 이 세상에 맞는 물건이 아닌거 같습니다.


티스토리 돌아다니다가 혹해서 샀는데 진짜 용도 1도없고 사용도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심심할때 미세먼지 물어보는 정도?


 AI라고 부르기도 뭐하네요 거의 인터넷 되는 자동응답기 수준


아 장점 : 라이언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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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서 하도 화재가 되서


에어프라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쿠팡에서 로켓배송 시키다보니 에어프라이기가 3만원5천원???


겸사겸사 같이 주문했습니다.


어제 주문했고


오늘 바로 도착했습니다.




사실 3.5짜리 에어프라기라 어디껀지는 모르고 그냥 샀는데


뭐 3.5짜리니까 고장나면 그대로 할 수 없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꽤 큰걸 사고 싶었는데 막상 보니까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크기는 조금 작은 편?? 인거 같긴한데


그렇다고 엄청 작은편도 아닌거 같네요


사용전에 20분 정도 돌려보라고 해서 


우선 돌렸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고메 크리스피 투척



해동도 안된 고메크리스피를 넣었습니다.


종이호일을 넣고 돌리면 설겆이 하기 좋다고 해서


종이호일도 같이 투척



사용 할때 소리가 꽤 크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소리는 대충... 


드라이기 소리보단 작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거슬릴거 같은 소리긴 합니다.


사용하실 때는 베란다 등에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조리 시간은 잘몰라서 200도에 15분으로 돌렸습니다.



15분의 시간은 기니까 국민게임을 즐겨줍니다



띵소리와 완성된 크리스피 치킨


열어서 확인도 해주면 좋다고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돌렸는데 생각보다 잘됬습니다.



쪽빠진 기름들 보십시요


에어프라이기가 이렇게 건강합니다.



맛평 : 기름에 튀긴거랑 별 차이 없습니다.


소음 : 적당히 거슬리는 정도


가격 : 35000원인줄 알았으면 진작 살 정도로 저렴


사용방법: 어린아이도 가능할만큼 간단


진작살껄 후회 중입니다 ㅜㅜ


내일은 삼겹살을 구워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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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어오셔서 안부를 물어주시는 고마우신 분들이 계셔서 최근 근황 적어봅니다.


일본 워홀이 끝나고 일본으로의 취직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터라, 


올해부터 부쩍 일본 채용 박람회등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과생이 지원할만한 기업들이 많이 참가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은 메이커 계나 서비스 계가 많은 편인것 같네요 ㅜ


그래도 여태까지 추리고 추려서 약 7개 정도의 기업을 넣었고 면접은 4번정도 보았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지원 직군은 전부 종합직의 직군 이였습니다.


자기소개는 전부 필수로 있었습니다.


1번째 M사 (반도체) 

약 20분 면접 

2(면접자)대 1 면접에 한명 결석


주요 질문 :


화학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 (반도체 관련 회사였기 때문에)


일본에서 돌아온 후 1년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원한 직군 중에 영업과 무역 어떤걸 하고 싶은지


그 직군에서 일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2번째 N사 (메이커) 

약 20분 면접

3(면접자)대 2 면접


주요질문


현재 지원한 회사가 제조하고 있는 제품 중 어떤 것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지 또 왜 그런지


지원한 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 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은 직군 이라면 다른회사에서도 일 할 생각이 있는지


왜 일본 취직을 희망하는지



3번째 M사 (상사) 

약 20분면접

2대 2면접

바로 사장면접


주요질문


우리 회사가 하고 있는 일이 미래가 있을 것 같은지



4번째 Y사 (메이커)

50분 면접

2대 1면접에 한명 취소


여기서는 너무 많은 걸 물어보셔서 기억에 남는 질문은


왜 지원했는지


성격은 어떤 편인지 


리더가 되길 원하는지


일본에서 일하다 다른곳으로 이직할 생각인지


꿈은 무엇인지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하는지


영어는 잘하는지



였던거 같다.



솔직히 질문들은 거의 비슷비슷 했던거 같다.


그래도 확실하게 차이가 났던건 스펙위주의 한국보다는 스펙을 많이 보지 않는다는 점


스펙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몇번씩 강조 했던걸 봐선 확실히 능력을 좀 더 중시하는거 같았다.


보통 이력서에 공백이 있으면 그 공백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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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피고 기분 좋은 봄이 되었네요.


유효기간이 25일까지인 초대장이 10장이나 와서 배포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방문자 분들이 갑자기 많이 늘어서.. 감사한 마음에


귀찮아도 ... 배포를..!!


배포 방식은 예전과 같습니다.


선착순으로 


"어떤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실지 그리고 메일만 남겨주시면"


순서대로 쭉 보내드립니다.


다른곳에서 이미 초대장을 받으신 분은 삭제 해주세요.


일일히 복붙하는거도 힘들어요 ㅜㅜ


10장 배포 합니다. 


배포는 4월 5일 식목일에 하겠습니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10명께 보내드렸습니다 ^^


기한이 11일 까지라 8일쯤 확인하고 가입안하신분들은 회수하고 다시 아래분께 보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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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18.04.04 16:45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4.04 16:50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4.04 17:53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4.04 18:23

    비밀댓글입니다

  6. dlwnsndn 2018.04.04 19:11 신고

    dlwnsdn4@naver.com 초대장좀주세요 ㅠㅠ

  7. 2018.04.04 19:13

    비밀댓글입니다

  8. 2018.04.04 19:17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4.04 19:57

    비밀댓글입니다

  10. 2018.04.04 20:02

    비밀댓글입니다

  11. 2018.04.04 20:08

    비밀댓글입니다

  12. 2018.04.04 20:36

    비밀댓글입니다

  13. 2018.04.04 21:04

    비밀댓글입니다

  14. 2018.04.04 21:11

    비밀댓글입니다

  15. 2018.04.04 22:09

    비밀댓글입니다

  16. 2018.04.04 22:27

    비밀댓글입니다

  17. 2018.04.04 22:33

    비밀댓글입니다

  18. 2018.04.04 23:23

    비밀댓글입니다

  19. 2018.04.04 23:51

    비밀댓글입니다

  20. 2018.04.05 00:20

    비밀댓글입니다

  21. 2018.04.05 00:27

    비밀댓글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자소서 쓰다가 멘탈터져서 영화 정리...


사실 안보려고 했던 영화였다.


 요즘 남자들은 거의 마블은 좋아 한다지만


퍼스트어벤저의 흥행률이 가장 저조한걸 보면 다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닐까...ㅋㅋ


개인적으론 아이언맨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초고성능 무기로


초 과학적인 공격을 하는 .. 그런 장르의 마블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트렌스포머나 아이언맨이 남자들의 로망 영화 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토르도 안봤고 개인적으로 블랙팬서를 시빌워에서 처음 봤을때도


공격이 그냥 때리고 할퀴고 슈트입은 정도기에 기대 안하고 있다가,


아는 동생이 영화보러 가자고해서 보러 갔다왔다.



스토리는 뻔하다 


와칸다의 국왕대신 블랙팬서가 된 주인공이


악당이랑 싸우는 그리고 정의는 승리하는 그런 영화였다.



하지만 스토리가 생각 외로 탄탄했고


싸움이 생각 외로 


고성능무기를 가지고 해서 화려했고, 


부산이 나오고.


등장 인물이 악당 제외 전부 흑형 흑누님이라는 점에서


이 영화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껴졌다.


특히 팔을 X로 만들면서 "와칸다"라고 하는 장면은 정말 맘에 들었다 ㅋㅋ



토르나 캡틴아메리카 시리즈는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블랙팬서는 시리즈가 나온다면 아마도 계속 볼 것 같다.


별점은 ★★★★☆ (4개)


영화관에서 볼만하다.





3박 4일 여행의 세쨋날.


전날 돌아가서 라인하다가


대만식 아침을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蛋饼(계란전병)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버스에서 만나기로 했다.


대만 버스는 재밌는게.. 역에 사람이 있어도 손을 흔들지 않으면 안 서준다..


그리고 거스름돈 못받으니 미리 잔돈을 준비해놔야 한다.. ㅋㅋ


암튼 버스에서 만나서 계란전병집으로 출발했다


근데 11시 넘어서 만났기 때문에


사실상 점심이였다.. ㅋㅋ




타이페이 어디에서도 101타워는 보이나보다..



도착한 계란전병집.


막 중국식 그런 가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했다.



계란전병은 약간 부침개 같은 느낌에,


옆에 소스? 장? 같은게 있는데 고추장 같은 느낌의 장이였다.


홍차랑 먹으니까 그럭저럭 맛있었다.


밥 먹고 목적지 없이 그냥 걷다가 도착한


문화창의전 전시장 같은 곳이 있어서 들렸다.




87... 나중에 들었는데 87은 대만 본토말로 베이치.


바보라는 뜻이라고 한다 ㅋㅋ 지금도 종종 써먹는다.



구경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얘가 좋아하는 카피바라(오른쪽 위)가 있어서 구경하기로 했다.


입장료는 3천원? 정도 했던거 같다.



입장료를 내니 도장을 찍어줬다. 


안에는 대만 홍콩 한국 일본 등등 아시아권 일러레들의 삽화전을 하고 있었다.



다들 그림을 참 잘 그리는거 같다.



포스트 카드도 샀다.


동생꺼랑 선물보낼꺼 한개


두개씩 샀다. 


가격도 저렴했다 1500원정도 했던거 같다.





카피바라도 잔뜩 있었고



좋아서 광대 승천하시는 분도 계셨고.


그럭저럭 볼만 했던거 같다.


대충 다 둘러보니 40분정도 걸렸던거 같다.


다 보고 옆 건물의 서점도 들렸다.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만난 책...


재밌게 봤다.


다 보고 나서 친구들에게 조공할 펑리수를 사러 101로 가는 길에





우와... 벚꽃이다.. 벚꽃...


작년에도 2월 중순에 벚꽃을 봤는데..


올해도 벚꽃을 2월달에 보게 되다니..


벚꽃 감상도 하고 타이페이 101에 도착해서 펑리수도 사고


애매하지만 점저시간 쯤도 되서


오기 전부터 노래 부르던 랍스타 집에 갔다.



에피타이져로 게 튀김도 시켰다



랍스타... 살살녹는다...


게도 맛있었고, 랍스타도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


점저? 까지 먹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겉 옷도 좀 챙기고 좀 쉴 겸해서 숙소로 돌아왔다.


방에서 둘이서 좀 쉬다가 저녁에 어디갈까? 어디갈까? 하다가


士林夜市(사림야시장)에 가기로 결정했다.




3년만에 오는 사림야시장..


사람은 여전히 많았다.


3년전에 사림야시장에 왔을 때는 아빠랑 동생이 힘들어 해서


안쪽까지 구경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제법 안쪽까지 들어가서 구경했다.



일본에도 막나온 가챠라던데.. 


대만 가챠 수입능력 수준이?



개새 ㅋㅋ 이거보고 엄청 웃었다 ㅋㅋ


아니 이게 왜 여깄죠? ㅋㅋㅋ



개새들.. ㅋㅋ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새우 낚시가 있었다..


약간 일본의 금붕어 뜨기랑 비슷한 느낌인데.. 어렵다


갈고리로 새우의 꼬리를 들어올려서 통에 넣는건데 15마리를 건져야 상품을 준다.


쉽지 않았다...



낚시 하는데 아저씨가 자꾸 신중히 하라면서 ㅋㅋ 놀려대서


나도 옆에서 놀렸다.


나는 꽤 많이 떴는데 얘는 자꾸 끊어먹기만 했다 ㅋㅋ



다 낚은 후에는 구운 새우로 받을 수도 있다.


우린 좀 찝찝해서 인형받았다.



야시장에서 빼먹을 수 없는 먹거리


스테이크랑 찌파이도 사먹었다.



가챠도 잔뜩하고 인형뽑기도 잔뜩했다.


즐거웠는데 마지막엔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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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여행의 마지막날.


아침 11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서 씻고


택시타고 타이베이 역으로 향했다.


택시비는 약 7천원 정도 나왔다.


타이베이 역에 내리니까 바로


 

공항철도가 보였다.


공항철도를 타고 40분 정도 걸려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고


나는 올때와 같이 똑같이 이스타항공을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이번 대만 여행은 여운이 좀 길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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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쨋날.


오늘은 타이중에 가보기로 했다.


이번 여행은 단순히 만나러? 온 여행이라..


하거나 보고싶고 싶은게 있었던게 아니라.


그냥 어디 가볼까? 생각해보니까 타이중에 가보면 좋을거 같아서,


타이중에 가보기로 했다.



비도 조금씩 오고 오전이라 사람도 적었다.


습하진 않고 적당히 딱 걷기 좋았다.



그렇게 도착한 타이베이 역


타이중까지 타이베이 역에서 고속철도 (한국의 KTX)를 타고 약 한시간? 정도 가야된다. 



타이베이 역내부.


바닥에는 사람들이 잔뜩 앉아있다.


기차 여행의 재미는 역시 도시락이 아닐까 싶다.



대만도 고양이를 참 좋아 하나 보다.



나는 도시락을


얘는 빠오즈를 샀다



표도 사고..



기차 탑승


기차는 생각보다 쾌적한 편이였다


솔직히 이스타 항공보다 편했다





솔직히 도시락도 도시락이 였지만..


대만에선 역시 대만소세지(台湾烤肠)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


진짜 너무 맛있었다.. 


대륙에서도 대만소세지라고 길거리에서 많이 파는데 


그거랑 상대도 안되는 맛이였다.. 


또 먹고싶다..




그리고 도시락 비쥬얼..


이게 3500원짜리 도시락이다..


진짜 맛있었다..



표는 편도에 약 3만원정도 했다..


3일동안 가이드도 고마운데 기차표값도 내줘서 감-덩...


약 한시간을 걸려서 타이중 고속철도 역에 내린후에


첫번째로 들린 곳은



타이중 국가 가극원이였다.


가극을 보러 온건 아니고.. 


여기에 文创..음 문화창의? 아이디어 상품? 같은걸 만들어서 파는 마켓? 이 있었다.


예를들면...



이런 것들..?


쉽게 말해 이쁜 쓰레기들을 판다고 생각하면 된다..




가극원의 공중정원에서 찍은 사진.


다행이였던 점은 타이중은 날씨가 참 좋았다.


그리고 신기한건.. 건물들이 참 신기하게 생겼다..


마치 인셉션에 나오는..? 듯한 느낌의 건물들이 잔뜩 있었다.


여행 내내 해를 못볼 줄 알았는데 그래도 하루는 봐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두번째 목적지는 .. 무슨 안과?라고 해서 


왠 안과?? 라고 생각하고 따라갔다



가는 길목에 보이는 공유니므...


아소수 홍보 모델이시라니..


공유의 반의 반이라도 닮고 싶다..



걷다보니 나온 청계천? 같은 


타이페이엔 이런게 별로 없었는데 타이중에는 이런 잘 만들어진 냇가가 많았다.


구글 펌 



원래는 옛날에 안과로 이용되던 건물인데 


그걸 太阳饼(태양전병)하고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로 개조 했다고 한다.


엄청 인기라고 했고 또 실제로 사려면 줄도 서야했다..



뭔가 기괴한 아이스크림 포스터


내부 인테리어는 상당히 중화 느낌이였다.


안에 돌아다니시는 직원분들이 입고 계신 옷도 상당히 중화풍의 느낌이였다.



아이스크림은 안먹고


태양전병이랑 밀크티랑 커피 마셨다.


먹고 나서 살짝 또 걸었다.



걸으면서 또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사람 구경도 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타이페이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 둘다 졸았다.. ㅋㅋ


둘다 많이 피곤 했던거 같다.


타이페이로 돌아 와서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일식집을 가기로 했다.



홋카이도의 이시카리 나베


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



욱일기 무엇?


이때 한창 한국 평창 올림픽 개막식 날이여서


일본 뉴스에도 계속 평창 소식만 나왔다.


오랜만에 일본 뉴스 본듯



물논 내 사랑 하이볼도 한잔했다.


밥도 먹고 얘기도 하다가 10시 언저리쯤 되서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본 타이페이101.


둘째날 까지 되니 이 거리가 점점 익숙해진다.



둘쨋날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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