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한달동안 폭식하..
입사 전 마지막 달에 미국에서 유학중인 여자친구를 보는 겸 휴스턴에서 살아보기로 결정했다. 첫 미국이기도 하고 또 비행기표를 찾아보니 LA까지의 비행기표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했다...
어디든 떠나보자/2월의 미국 휴스턴(2019) 평범한 ヒョン 2019.02.17 0 comment
회사면접 겸 관광차 다녀온..
4일차 5일차의 기록 전날에 느긋하게 늦게 돌아와서 그냥 푹 쉬었다. 아침 9시반이 되어 느긋하게 호텔에 있는 목욕탕에 갔다 사람도 없고 따뜻하고 노천탕 비슷한거도 있고 참 좋았다. 그..
어디든 떠나보자/8월의 홋카이도(2018) 평범한 ヒョン 2018.08.28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