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1800엔...ㅠ


일본에서도 개봉을 엄청 빨리해서 


개봉하는 날 바로 봤다.


사실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보자고 꼬셔서 ..ㅋㅋ 


예약까지 다해놨다고 해서 보고왔는데 (내 돈은 내가 냈지만..)


한국에 있을때 OCN에서 겨울 방학 특집으로 해리포터 영화 1 ~ 7편 전부 정주행하고

'

소설책도 끝까지 봤지만.. 그렇게 까지 해리포터 덕후? 까지는 아니였던 터라 


그냥 해리포터의 연장선이겠지 하고 봤다.


일단 감상은 재밌었다.


역시 믿고보는 JK롤링...


배경도 해리포터의 이야기가 시작되기전의 70년전이라 고풍적인 느낌, 


완벽한 CG  , 탄탄한 스토리 , 배우진 


멋있는 마법씬등등.


이 영화를 다보고 나면 해리포터가 보고 싶어진다 ㅋㅋ


끝나고 찾아보니 그리핀도르 얘기는 아니라고.


깨알 같은 개그도 있고 마음 속에 있는 환타지를 꺼내긴 참 좋은영화


여담으로 한국의 제목번역 센스는 정말 좋은거 같다


일본 제목은 환타지비스트 였다.


사실 제목도 모르고 보러가서 표받고 확인했다.



별점은 4.5점!


영화관에서 볼만하다!


해리포터 덕후들이라면 환장할만한 영화.



귀차니즘으로 인해 ... 2일이나 밀려버렸다.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기록 


오사카에 오면 꼭 가야된다는 유니버셔 스튜디오, 


해리포터 존이 생기면서 오사카 관광객이 대거 늘어났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유명하다.


표는 익스프레스5(놀이기구 5개 바로 입장가능) + 입장권해서 약 12만원 정도한다. (1인)





유메사키 선으로 갈아타기만 해도 엄청난 광고들이 보인다.


유메사키전에 유니버셔스튜디오 라는 역이 있으니 잘듣고 내리면 된다



역에서 나가는길..



역에서 나오면 어마어마하다



사람들이 가는 쪽으로 쭉따라가면..







이런 입구가 나온다. 


참고로 매표소에 사람이 엄청 많기 때문에


표를 미리 끊는것이 좋다.




영화에 꼭 나오는 그...



이게 입장권이다. 

아직도 기념으로 들고다닌다.





이게 바로 위에 보이는 롤러코스터.


일단 첫번째 목적지는 해리포터 존이기 때문에 다 건너뛰고 해리포터로 ㄱㄱㄱ





보이는가 인파가.. 대부분의 여행객이


홍콩 or 대륙이다... 너무 시끄럽다 ㅜ



해리포터 망또가 귀여워서 찍어봤다.


나중에 보니 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는 브루쥬아 상품..



여기가 해리포터 존의 입구이다.


익스프레스를 끊어야 되는 이유는


일단 놀이기구를 타려면 줄을 서야되는데


기본 1시간~ 2시간이다.


해리포터 존의 경우엔 


익스프레스가 없으면 3시간은 걸려야 존에 입장이 가능하다.


익스 있는 우리들도 2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다.




오솔길을 걷다보면



위즐리가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보이고


올빼미 소리도 난다.



해리포터 존의 입구



호그와트행 급행열차,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놨다.







버터맥주도 있었다.


안먹어 볼 수 있겠는가



사실 맛은 그다지 맛 없다.


흑설탕맛이 녹아있는 조금 느끼한 뭐랄까


이상한 맛인데 단순히 저 컵이 갖고 싶어서 샀다


논알콜이라 애들이 먹어도 괜찮다



무슨 마법처럼 손만 나와서 꺼내놓는다 ㅋㅋ



지팡이 가게 가려면 줄을 서야된다...


기념품도 내맘대로 못산다!!



는 줄서서 들어옴



이런식으로 지팡이들이 쌓어있다


기본적으로 3만원~4만원정도하는가격이다



볼드모트 지팡이도 파는데 살까 고민하다가


살까말까 할땐 사지마라 라는 교훈이 떠올라서 안샀다.


샀다면 방에서 쓰래기처럼 굴러다녔겠지.


이런저런 기념품을 많이팔긴하는데 


냉정히 생각해서 살만한건 별로없다



호그와트 성






보이는가? 놀이기구 하나 타려면 120분을 기다려야된다.



하지만 익스프레스는 바로 들어갈수있다.


익스프레스를 쓰면 느낄 수 있는게 하 이게 자본주의의 끝판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다. 익스프레스 줄이 아에 따로 있어서 엄청 빠르다.


놀이기구는 재밌다, 덤블도어가 일본어를 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재밌었던거 같다 (★★★★☆ 정도이다)





나오면 이런 기념품 가게가 또 있다.



해리포터 덕후 친구에게 줄 선물도 구매



생을 비관한 해그위드가 ..



모든 맛이 나는 젤리와



개구리 초콜릿도 있고





존코의 장난감 가게는 생각보다 볼게 별로 없었다.



해리포터 구경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됬다.



바로 앞에 보이는 쥬라기 공원 존 으로 출발








쥬라기 공원은 후룸라이드 같은거라고 보면된다.


너무 뻔한곳에 뻔한게 나오지만


솔직히 스릴은 꽤 나 있었다.


추천도는 ★★★★정도.


나오면 이것저것 기념품을 팔긴하는데 뭐 역시 딱히 살건없다


는발굴 키트 하나 샀는데 다리가 하나 없었다....



나오면 이런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공룡다리(?)를 판다



사실은 칠면조 다리인데 가격은 만원정도 했던거로 기억한다.


꽤 먹을만하다.


이 근방에 오면 많은사람들이 이 다리를 들고 다니는걸 볼 수 있다.



다음 목적지는 스파이더 맨!


완전 미국 같은 느낌 이다.

(미국은 가본적없지만)




이쪽으로 쭉오다보면 크게 스파이더맨 존이 보인다.



스파이더 맨도 꽤 괜찮았다.


미국 도심에 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스파이더맨이


꽤 많은 적을 때려잡는 짱짱맨 스토리인데


덜컹더리면서 재밌었다. 


추천도는 ★★★★☆



여름이라 시간마다 물총축제? 같은걸 하는데 


아이들을 불러서 중간에서 물총 싸움하고 물대포 쏘고 난리도 아니다.


물대포 발사 30분 전부터


"물맞을 수 있음 주의하셈 ㅇㅇ "라는 방송이 5분간격으로 흘러나온다







저 누나 엄청 매력있었다



끝나고 바로앞에 양식당으로 밥먹으러 갔다.


함박 스테이크 세트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그냥 그저 그랬다.


밥먹고 스페이스 판타지라는 놀이기구 탔는데.. 


익스프레스 없이 기다려서 탄다고 지쳐서 사진이 한장도 없는거 같다..


2시간 반? 쯤 기다려서 탔는데 


추천도는 ★★★★☆ 정도 이다. (되도록이면 타는게 좋다)


옆자리에 모르는 일본인 여성분이 타서 서로 민망해 하며 소리질렀다.


스페이스 판타지 이후에 익스프레스 4번째. 할리우드 드림(입구쪽에 있는거)을 타러 왔다.






각도 보이는가?! 





이건 익스프레스를 끊고도 30분 정도 기다렸던거 같다.


타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거꾸로 가는거, 앞으로 가는거.


뒤로가는걸 탈 수 있는 용자는 아니였기에 앞으로 가는걸 탔는데


이거 상당히 재밌다. 왜 입구쪽에 배치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앞에서 탔던 놀이기구보다 최고다


추천도 ★★★★★ (무조건 타야된다)




놀이기구 5개를 타고나니 이미 저녁때가 다 됬다. 


지쳐서 아무거나 타자고 해서 온  백 투더 퓨쳐.


이거 노잼이다 안타는게 답이다 


별점 매기기도 아까울 정도로 노잼 

굳이 매기자면 □ 별도 아깝다


왜 맨뒤에 있는지 알수 있을 정도다.







놀이기구를 모두타고 돌아가는길에


핑크팬터를 만났다.





돈 터치 꼬리 ㅇㅇ


동생이 만지려고 했더니 제지당함









유니버셔 스튜디오 정말 재밌었다


10대 이후에 놀이공원에 온건 처음인데


너무 재밌게 놀았던거 같다. 


괜히 오사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가는 길에 너무 반가워서 찍었던 놀부



유니버셔 스튜디오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가서 쉬었다...


였으면 좋겠지만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포-센에 다녀왔다.



포켓몬 센터는 우메다에 있다.


예전과 달라진 얼굴이 둥근 피카츄


최근 게임에선 피카츄만 성우가 따로 배정 되어있다.(그전에는 이상한 기계음)





한국을 빛낸 포켓몬 세계랭크 1위 한국인 세준의 


작은 악마 파치리스도 있었다




막상 갔는데 살게 몇개 없어서 오사카 한정 클리어 파일 두개 사가지고 왔다.


그래도 도쿄 포-센보단 물건이 많다. 



이로써 오사카 여행은 모두 끝이 났다.


6/7일 어찌보면 엄청 긴 여행일 수도 있는데


긴만큼 여유롭게 다녔던거 같다.





처음 여행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고 느낀건


"사진 찍으려면 똑바로 좀 찍자"










  1. 2016.01.20 14: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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