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관이 아닌 TV로 영화를 봤다.


U+TV에 있어서 봤다. 


개인적으로 로멘스는 한국과 일본을 즐겨보는 편인데

(서양권 보다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세세한 감정변화나 이런것은 역시 일본쪽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우선... 내용은 노보루라는 청년작가가 15년만에 고향에 강연때문에 돌아오게 되면서


예전에 절친한 선배이자 소꿉친구의 부인을 만나면서 옛 회상을 하는 얘기이다.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친한 선배이자 소꿉친구인 미야자키 슌과 모모세 사이에 이런 저런 소문이 돌고


그를 잠재우기 위해 거짓연애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다.


내용이야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드시 고교시절의 첫사랑에 대한 내용과 성장 영화이다.


누구보다 순수했고 아름다웠던 시절의 연애를 잘 그려낸거 같다.


조금은 용기가 없어서 고백하지 못했던, 그래서 애태웠던 장면이 잘 그려져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푸르면서도 빛나는 청춘을 너무 잘 표현해줬고


약간은 잔혹하지만 그것이 성장하는것이구나 하는걸 잘 느낄 수 있다.


 영화의 색감이 너무나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 였던거 같다.


스포일러 때문에 따로 적진 않겠지만, 끝 마무리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영화였다.


하지만 약간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개인적인 평점은 ★★★★☆ (4개반)


적당히 달달한 멜로영화


20대 중후반이 되가는 내가 봤을때 , 그 시절이 조금 그리운 느낌이 있긴하다


비록 저렇게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그때는 그때만의 아름다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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