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화려한 맴버들이 다 모였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처음엔 전 맴버가 다나오길래 당연히 어벤져스인가? 하고 봤는데


이상하게 캡틴 아메리카에게 초첨이 많이 맞춰져 있어서 어 뭔가 이상한데? 하고 봤더니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였다..


최근 한국에선 오렌쥐 논란이 났지만 해프링으로 끝났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다.


사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뭔가 화려한게 좀 덜해서 잘 안봤던거 같다 무기가 방패뿐 이니..)


사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지만, 어벤저스의 연장선이라 생각해도 보고 좋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액션 영화 이지만 액션은 생각보다 [우와 쩐다]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다.


하지만 캡틴이 어떤 캐릭터인지는 확실히 알았다...



액션씬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무래도 동료들이라 총을 살살 쏜다? 같은 느낌??



암튼 전체적으론 사람이 많아서 깨알 재미도 있긴 있었는데


특히 애들 깨알 개그들이 꽤 웃기다 한 2번? 3번정도 웃었던거 같다


역시 초점은 캡틴이니 그렇다고 생각하면 좋을꺼 같다.


앤딩 크리딧은 2개, 


첫 주연들 앤딩뜨고 1개


그 다음 전부 다끝나고 1개 더뜨니 꼭 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2번째건 必 봐야한다!!


개인적인 평점은 ★★★★☆


액션까지 완벽 했으면 5개 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4개로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


스칼렛 요한슨 너무이쁘다






오늘은 원래 쇼와의날로 일본의 공휴일인데


학교는 오늘까지 수업을 했다. 


수업이 끝난후 간만에 친구들과 한국음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맛있는곳을  안다고해서 따라갔다.



상점가 안에 있는 한국식당이다.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간만에 한국음식이니 만족만족.


5명이 갔는데 3명은 돌솥비빔밥을


2명은... 5천엔짜리 갈비세트 시켰다 ㅋㅋㅋㅋ



한국 막걸리랑 소주랑 이것저것 파는거 같았다!


간만에 한국음식 맛은 그럭저럭 좋았던거 같다.


그리운 한국음식 ㅜㅜ 김치는 좀 별로였지만..




밥먹고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바람이 불기시작했다


뭔가 돌풍이... 엄청나게 불었다...


바닷마을의 날씨는 정말 알 수가없다...


오늘은 어제 말했던대로 친구들하고 시빌워 보기로 했다


처음 파티는 나 포함 2명이였는데... 점점늘어나서 4명이 가게 됬다.


18:30분 영화를 보기로 해서 15시 30분까지 카마타에서 집결


목적지는 카와사키 영화관



카와사키는 처음 와봤는데


카마타보다 더 큰거 같았다.


도쿄라고 하기엔 좀 남쪽이긴 했지만...




친구의 사진 인용




영화관 가는길


뭔가 잘꾸며놨다.


뭔가 이국적인 느낌? 이였던거 같다.



일본은 영화 배급이 엄청 느리다.. 


자국영화가 아니면 정말 너무 너무 느렸다.

(반정도가 애니메이션)


충격이였던건 작년에 한국에서 개봉한 스타워즈가 일본은 올해 12월에


데드풀은 6월에 개봉한다..


시빌워는 아무래도 인기가 엄청 많아서 일찍 배급한게 아닌가 싶다.


일본에 있는 이상 영화관에 한달에 한번가는건 불가능할꺼같다.


가격은 1800엔 (대학,전문대 1500으로 할인 - 학생증 지참시)이라 비싸기도 하고


이정도로 늦으면... 너무 느린거 같다 솔직히..



4명분의 티켓 



시간이 남아서 안에 음반가게랑 돌아다녔는데 


재밌어서 직어봤다


도대체 이 가챠는 무엇인가!


귤 크레인라니..



몰랐는데 일본영화관에선 입장할때 프레젠트라고


이런 엽서? 같은걸 한개씩 준다.


굳이 이런거 필요 없으니 가격이나 좀더 쌌으면...



화장실 가다가 본 울려라 유포니엄 극장판 등신대


영화는 꽤 재밌었다.


일본와서 영화관은 처음가 봤는데


일본영화관 하고 한국영화관의 차이점은


일단 영화관내에 통신장비 전파가 차단되는듯 하다


3G,전화 전부 안된다.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두번째는 똑같이 광고가 있지만, 뭔가 다른광고가 아니라 순수 영화광고 이다. 

배급사들의 광고인듯 싶다.


세번째는 엔딩크리딧의 유무를 알려준다.


시작전에 앤딩크리딧이 있다고 알려주니 참 좋은거 같았다.


마지막은.. 한국같은경우엔 앤딩크리딧이 있어도 본영화가 있으면 불을켜지만


일본은 안켠다. 마지막 엔딩크리딧이 끝날때 까지 불을 켜지않고 기다려준다.


인기영화에 빠른개봉 떄문인지 좌석은 만석이였다.



끝나고 나오는데 같이간 친구가


님님 안에 포스터 뭐나옴?해서 봤더니 위에 올렸던 프레젠트 안에


만화캐릭터 패러디로 포스터?가 들어있었다.


나만 운좋게 페어리테일이 나왔고 나머지는... 유명하지만 오래된 애니메이션이라


다들 내꺼를 탐냈다. 나는 필요없어서 오는길에 한 친구에게 줬지만



영화가 끝나니 이미 어둑어둑 해져 있었다.



밤이되니 건물에 빨간색 파란색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일본사람들이 친구들하고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물에들어가는 모습


원래는 카마타에서 내려서 걸어올까 하다가, 바람이 너무 많이불어서 뭔가 좀 추워서


간만에 환승해서 집앞 역까지 타고왔다.


오늘부터 기나긴 8일간의 휴식기간이다.


5-6일은 오오아라이에 가기로 했고


그전엔 도쿄나 좀 돌아볼까 고민중이다.


금일의 지출 293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