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 한달만에 쓰는 영화 포스팅인가!


일단 ... 음 ... 일단 엄청 기대하고 봤다.


1996년도의 그 CG력 스토리 미국 짱짱맨!! 


SF영화 짱짱이다! 를 나에게 심어준 그 영화


아마 많은 분들이 그걸 기대 하고 보실꺼 같은데


보고 나온 심정은 응? 이게 뭐지?


1996년도 작품에서 스토리 빼고 CG만 조금 더 추가된거 같은 이 내용은?


일단 좋았던 점은 : CG가 좋아졌다 (당연히 20년이나 지났는데 좋아질 수 밖에 없지) / 홍콩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엄청 이뻤다,


그리고 안좋은 점은 인물들 재탕 / 스토리 재탕 / 외계인 재탕 / 전투씬 별로



아니 20년이 지나서 외계인 기술을 배운건 알겠는데

(외계인이랑 인류랑 무기가 똑같음)


왜 20년전에 골머리 썩힌 베리어는 못 만드냐 이거다.


그리고 또 초반 부분의 중국 투자들의 PPL들 아니 그냥 광고를 찍지 그냥

(대놓고 이름이 나옴ㅋㅋㅋ 蒙牛사의 우유 )


후우... 여기서 부터 노답스멜이 슬슬 올라오더니




1996년의 소재를 대놓고 이용하고 


아니 아에 영화 자체가 무기 좋아진거랑 사람 늙은거 빼곤 똑같다.


짜증나는게 하나 더 있는데 그거까지 말하면 강 스포가 되서 여기까지만..


아니 속편이면 조금 더 탄탄한 구성을 짜오던지


그렇다고 전투씬이 멋있었냐 그거도 솔직히 아니고


솔직히 다시 볼꺼냐고 물어보면 안볼꺼 같다.


진짜 비교하자면 1996년도에 나온거보다 못하다.


그렇다고 아에 영화관에서 못볼정도는 아닌데 


6천원이 넘는다면 다른걸 보는게 좋을꺼 같다.




평점은 ★★★ (5개 만점에 3개)










2016/7/9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사온 베이컨에 치즈 얹어서 오븐에 구웠더니


갓 토스트가 완성됬다.


다음엔 콘 옥수수를 넣어서 구워봐야지



오늘은 영화보려고 생각했다


일본은 오늘 인디펜던스 데이2를 개봉하기 때문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썬 당연히 개봉 첫날에 봐야지!



인디펜던스데이 1(1996년 작품)을 어린시절에 아주 아주


감명 깊게 봤기 떄문에 2도 매우 기대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친구랑 영화보기로 약속하고


11:30분까지 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바람 맞았다.. 후...



막상 나온거 안보기도 뭐해서 영화관이 있는 카와사키로 갔는데


영화도 늦었다...


다음 영화는 2시 25분 영화...


퍼킹 2시간을 뭐하고 보내..


해서 친구 만들었다



200엔에 친구 만들어서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다 보니 


영화 시간이 다 됬다.



비싸다 1500엔... 2인석 통로쪽 자리도 몇개 안남아서 그냥 그 중 제일 뒤에 있는거 잡았는데



스크린이랑 왜이렇게 가깝죠 ㅡㅡ


.... 아 여기 한국 아니지


아무리 느껴도 영화는 역시 한국이 짱짱인거 같다.


영화관도 개봉속도도. 애영가한테 일본은 최악..


X맨 아포칼리스 개봉이 8월 31일이라니...


다른 나라에서 DVD 주문헤서 봐도 그거보다 빠르겠다 진짜 ㅡㅡ


암튼 영화 다 보고 가볍게 돌아왔다.


돌아오면서 알바이력서 사서 알바 지원해서 넣었다.


본격적으로 알바 좀 찾아야지


내일은 신주쿠에 돈좀 찾으러 갔다 와야될듯.


금일 지출 54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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