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꽤 된 드라마지만 ... 귀차니즘 때문에 뒤늦게 하는 포스팅


잠깐 헬프로 일했던 가게의 여자애가 말해줘서 생각나서 보게 된 드라마.


사실 16년 4분기 드라마 였는데 아쉽게도 라이벌 드라마가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逃げ恥)여서 꽤 뭍힌감이 있는 드라마.


주인공은 이시하라 사토미. 그리고 딍굴녀로 유명한 혼다 츠바사도 나온다.


혼다 츠바사는 예전에 유감스런 남편이라는 드라마에서도 꽤 이쁘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나온건지 내가 안찾아본건지 아무튼 간만에 본거 같다.


스토리는 패션지의 편집자를 꿈꾸는 패션피플인 코노 에츠코(이시하라 사토미)가 


편집부가 있는 회사의 교열부에 입사하게 되면서 풀어나가는 이야기.


말장난으로 코노 에츠코라는 이름을 줄이면 코에츠(교열) 이라는 단어랑 발음이 같아지는데 그걸 가지고 작중에서도 꽤 놀리더라 ㅋㅋ



솔직히 내용면에서는 니게하지보다 괜찮은거 같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일을 어떤일이라도 


우선 열심히 마음을 담아서 하는 모습이 내 모습과 조금은 겹쳐보여서 인거 같기도 했고,


매사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도 했기 때문일까.


사랑도 열심히 좋아하지 않는 일도 일단은 최선을 다하는 부분이 참 좋았던거 같다.


매 화마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의상코디도 잠깐 잠깐 씩 보여주는거도 좀 독특하다고 느꼈다. (이시하라 사토미 최고)



하지만 뭔가 두근거림이 있는 드라마는 아니였던거 같긴하다.


재밌긴 했는데.


꽤 전문적인 용어들이 간간히 튀어나와서 새로운 부분의 일본어 공부에는 조금..은? 도움이 된거 같은 느낌은 있다.




  



최근 빠져사는 4분기 드라마


일본와서 아줌마처럼 화요일 드라마를 챙겨보고 있다니


내용은 아라가키 유이(갓키사마...)가 취직으로 결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남주인공은 가수인 호시노 겐 [극중 役 히라마사]


극중에선 전형적인 초식남 아니 초초초초초식남


그리고 4차원의 아가씨 아라가키 유이[극중 役 미쿠리] 와의 결혼아닌 결혼 생활


너무 달달하다.


매주 이거 기다리는 낙으로 사는거 같기도.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해드리고 싶은 드라마라 적어봅니다 @_@


드라마 끝부분에 호시노 겐의 노래 「恋」- 사랑과


「恋ダンス」-사랑 댄스도 갓키사마... 너무 귀엽습니다 


최근 일본 워홀간다고 일본어 공부하면서


일드를 많이 보고 있는데...


최근 3분기작중에 


어서오세요 우리집에 (ようこそ、わが家へ)라는 제목의 드라마길래...


어 가족시트콤인가?? 보기 시작했는데





장르가 스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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