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고 싶었던 영화 였는데 


해를 넘기고 올해 보게 되었다.


처음엔 단순히 불치병에 걸린 고등학생의 사랑얘기 인줄 알고 봤는데


이 영화 정말... 


오싹한 제목과는 다르게 오랜만에 눈물 콧물 쏙 빼줬다.


남주인공은 "우연"히 여주인공의 병을 알게 되어서,


여 주인공과 추억을 쌓는다..? 뭐 그런 느낌이였던거 같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어떤 대사가 나올지 예상 했고,


한번 혼자서 읊었는데도 막상 그 대사가 나오니까


엉엉 울었다.


영화 자체의 풍경들도 너무 예뻤고,


효고 현에 한번 꼭 놀러가봐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특히 후쿠오카의 다자이후가 나왔을때는 여행갔을때 생각도 났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명대사는


'우연이 아니야 흘러온것도 아니야 우린 모든걸 스스로 선택해서 여기까지 온거야'


이 부분 이였다.


사람의 만남은 운명이나 우연이 아닌, 


모두 스스로 선택해서 만나게 된 것이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다.



또 여담 이지만 남녀 주인공의 이름 배합도 너무 좋았다.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데


하루키(春樹)- 봄 나무


여 주인공 이름은 


사쿠라(桜良)- 벚꽃


마지막에 남주 이름을 듣고


그래서 마지막까지 남주인공 이름을 숨겼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정말 펑펑 울게 해준 영화.


별점은 ★★★★☆ (4개반)


재개봉을 하면 꼭 다시한번 영화관에서 보고싶다.









광고 부터 이건 봐야 되라고 생각했던 영화


개봉하고 좀 지나고 바로 보러갔다 왔다.


장르는 코믹? 이였던거 같았고 소재가 참신해서 독특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다. 


자연을 아끼기 위해 사람을 줄이고 


돈의 값어치도 줄여서 일반 서민도 왕 같이 살 수있는 그런 내용...


근데 스토리 전체적으론 다운사이징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을 다룬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누구인가 되돌아 보는 듯한, 


굳이 이걸 다운 사이징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내용들 뿐이였다.


그러니까 영화가 전체적으로 

초반: 다운사이징을 강조

중반: 작아져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다.

후반: 나는 누구인가?


같은 중구난방의 스토리가 된다.


솔직히 생각했던건 다운사이징으로 인해 일반 사람과 소인의 대립이라던지를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이 딱히 없어서 별로 였던것 같다.


그래도 중간 중간 깨알 웃음 요소들이 있긴 한데...


그것 뿐이 였던 것 같다. 


솔직히 기대치보단 이하의 영화


그래서 그랬던지 자리도 텅텅 비었었다 ㅋㅋ



개인적인 별점은 ★★☆☆☆ (별 2개)

차라리 다른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만 1800엔...ㅠ


일본에서도 개봉을 엄청 빨리해서 


개봉하는 날 바로 봤다.


사실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보자고 꼬셔서 ..ㅋㅋ 


예약까지 다해놨다고 해서 보고왔는데 (내 돈은 내가 냈지만..)


한국에 있을때 OCN에서 겨울 방학 특집으로 해리포터 영화 1 ~ 7편 전부 정주행하고

'

소설책도 끝까지 봤지만.. 그렇게 까지 해리포터 덕후? 까지는 아니였던 터라 


그냥 해리포터의 연장선이겠지 하고 봤다.


일단 감상은 재밌었다.


역시 믿고보는 JK롤링...


배경도 해리포터의 이야기가 시작되기전의 70년전이라 고풍적인 느낌, 


완벽한 CG  , 탄탄한 스토리 , 배우진 


멋있는 마법씬등등.


이 영화를 다보고 나면 해리포터가 보고 싶어진다 ㅋㅋ


끝나고 찾아보니 그리핀도르 얘기는 아니라고.


깨알 같은 개그도 있고 마음 속에 있는 환타지를 꺼내긴 참 좋은영화


여담으로 한국의 제목번역 센스는 정말 좋은거 같다


일본 제목은 환타지비스트 였다.


사실 제목도 모르고 보러가서 표받고 확인했다.



별점은 4.5점!


영화관에서 볼만하다!


해리포터 덕후들이라면 환장할만한 영화.






영화관가서 뭐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믿고 보는 마블이지 하고 고른 영화.


개인적으론 아이언맨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기능은 다르지만(?) 슈트입는점에서 조금은 기대하고 영화를 보기시작


확실히 스토리 자체도 괜찮은 편이고


항상 건물 같은거만 때려부시는걸 보다가


장난감 만한걸 때려부시는 걸보니 꽤 실소도 하긴 했는데


문제는!!


무엇보다도 영화를 계속보다보니 이게 "애들이 줄었어요"인지 착각이 들고


재밌긴 했는데 어벤져스의 꽝꽝쾅콰왘와캉 이런느낌도 별로없고


아이언맨의 부자쇼 같은거도 없고 눈요기 할만한게 별로 없다는거?


성장형 히어로물 + 개그물(예를들면 가오갤이나.. 가오갤 .. .가오갤?)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꺼 같은 영화


재밌긴한데 영화관에서 보기엔 쬐끔 돈아깝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는 영화


굳이 큰 스크린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영화


참고로 앤딩크리딧은 2개니 꼭 보고 나오시길.


별점을 준다면 ...? ★★★(영화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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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영화도 애니메이션도 좋아하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봐야되?? 라는 생각에 겨울왕국도 못봤었는데

이번에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호평이기에 도전 해봤다.

일단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난 후 나의 "애니메이션≠영화관" 이라는 편견을 잘 깨줬다.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감동을 줄 수 있고, 아이들만이 보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가치관 형성, [까칠,슬픔,버럭,소심,기쁨]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구나 

가끔은 슬플때도, 화낼때도 필요하다는걸 잘 알려준거 같다.

어린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교훈과 감동을 주는 영화


개인적으론 ★★★★☆ 정도 되는거 같다. 

결론!! : 돈주고 영화관에서 봐도 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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