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봤다 너의 이름은!!


일본 날짜로 개봉은 8/26일 이였는데


 일본에 돌아오고 다음날 바로 봤다.


정말 정말 기대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품


언어의 정원 이후에 첫작품이라 너무 기대가 됬다.


기대치가 80%정도였다면 영화는 150%의 만족감을 보여주는 최고의 영화였던거 같다.


줄거리는 몸이 바뀌는 두 남녀 고교생의 순수한 사랑 얘기에 대한 주제인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정말 이야기를 너무 너무 아름답게 잘풀어냈다.



그 전까지는 나한테는 언어의 정원이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1위였다면 


영화를 보고나서 [너의 이름은] 으로 갈렸다 


영화의 색감/ BGM / 스토리 / 성우 어느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작품


 너무 좋아서 저 배경지가 된 곳(飛騨市)을 성지순례 갔다 오려고 계획도 짜는 중이다.


언어의 정원과 0.5% 정도 이어지는데 여주인공의 학교 선생님이 


언어의정원의 여주인공 이였던 유카리 (하나자와 카나 성우)로 나와서 감동이 조금 상승한건 비밀이다!




한국도 곧 개봉으로 알고있는데 애니메이션에 취미가 있거나, 순수한 환타지 로멘스를 좋아한다면


보면 좋을만한 영화인거 같다.



심야표를 구했는데도 만석일만큼 인기가 많았다.


정말 일본에 살아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였다!


기회가 되면 한번더 보고 싶을 정도로...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만점이다!


 




 




2016/6/26 신주쿠 교엔으로!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sIM7


언어의정원 OST - RAIN


학비 내야되는 기간도 얼마 안남았고


당분간은 환율도 조금 오를테니 시장 안 열린 주말에 뽑기로 결정


오늘도 적당히 구름이 껴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날씨가 왜 이렇게 좋쟈... 심지어 너무 뜨거웠다.


그래도 혹시 모를까봐 긴팔 외투도 챙겼는데...


썬크림이나 바를껄 ...


신주쿠까지 무사히 도착해서 히가시구치(東口)로 나오면 대각선에 바로


프레스티아 은행이 있다. 걸어서 약 5분 정도거리? 였다.


오늘의 환율은 1167엔. 비싸다 비싸 ㅜㅜ


돈을 뽑고 두번째 목적지인 신주쿠 교엔(新宿御苑)으로 출발.



신주쿠 교엔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언어의정원(言の葉の庭-코노와노니와)의 배경지이다.

하나카나의 꿀보이스 헠헠...


군대가기전에 겨울에 왔고 여름엔 처음 와보는거라 두근두근



목적지까진 걸어서 약 1키로미터, 덥긴 했지만 살살 걸어가기로 했다.



진짜 덥다 


쭈욱 직진하면 도착한다.



저 멀리 NTT 도코모 건물이 보인다.



입구부터 나무들이 무성



신주쿠 교엔 (신주쿠 문)



왼쪽에서 표를 구매한다.


표는 200엔 창구도 있고 판매기도 있다.



표를 사면 QR코드가 있는데 입구에 전철 패스처럼 찍고 들어가면 된다.



오늘의 목적지는 일본정원(日㡷庭園)



살짝 보이는 도코모의 건물이 넘 멋져서 한컷.



멀리 보이는게 언어의정원의 배경


사람들이 있어서 가까이에선 찍지 않았다.





실제 애니메이션 장면




멀리보이는 온실.  메이지 시대에 지어졌다고 써있었다.



온김에 우츠보트도 봤다.



이것도 무슨 문화재로 등록되어있는 건물이라던데 열지 않아서 구경은 안했다.


공원 자체가 너무 이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돌아보는데 1시간 정도 걸렸고, 


잠깐 풀밭에 앉아서 멍도 좀 때리고 했다.


배경이 좋으니 사진도 이쁘게 나온거 같다.


역시 겨울보단 여름에 구경하는편이 나은거 같다.


다음엔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살려서 비오는 날에 와볼까...? 생각도 들었다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 , 그냥 돗자리펴고 누워서 자는 사람들도 꽤 많았다. 

밍나 요유다나~



간만에 오니 너무 좋았던 일본식 정원이였던거 같다.


금일의 지출 1372엔









  1. 1466957252 2016.06.27 01:07 신고

    알찬 정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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