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 많지 않은 날이라서 묶어서.. ㅎㅎ


친구가 아침에 출근이라 5일차에도 7시반에 집에서 떠났다.


화장실도 못가고 나와서 시암역이랑 붙어있는


 스타벅스에 들러서 화장실을 찾았건만..


화장실이 백화점에 있는 스타벅스였다. 


(아침 10시 오픈)


그래서 다 마시고 조금 앉아있다가


첫날에 내가 갔던 스타벅스를 다시 가서 음료수 한잔 더 마시고 화장실 다녀왔다...


아침에 스타벅스 두번가는 브루쥬아도 나밖에 없을듯.


아무튼 오전 10시까지 스타벅스 2번가고 


폰 게임 하면서 버텼다.


그리고 오전 10시에 가게들이 오픈 했을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제 저녁에 생각했던 것은 오전에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고


아쿠아리움에 가는 것이였다.




태국에도 있던 메이소우.


한국 이름 미니소라고 하는데 


이 회사는 중국회사이다.


유니클로와 다이소 자라와 H&M등 여러가지 회사를 짬뽕시켜서 만든 중국회사


일본인 디자이너가 함께 했다고는 하지만 처음 알았다.


메이소우는 일본에 2점포 밖에 없다.




밖에서는 메뉴판이지만


안에서는 검정색으로만 보인다.. ㅋㅋ 


사람들이 이 검은거 보고 삿대질 해서 순간 움찔



태국 맥도날드도 상당히 자동화가 되어있었다.





사실 그 나라에 가면 그나라 한정의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태국은 딱히 그런건 없었던거 같다.


맥도날드랑 KFC에 밥도 팔긴 했는데..


아침부터 밥먹을 생각은 없어서 간단히 치즈버거


맛은 그냥 한국이랑 같았는데


케챺 넣으라고 주는 종지 같은걸 준거 같은데


정작 케챺은 안줬다.. ㅋㅋ 



간단히 끼니를 때우고 시암 파라곤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돌아왔다.


*아쿠아리움 팁은


 오전 12시까지 990바트로 할인된 표가 있고 (원가 1500바트 정도)


인터넷으로 24시간전에 예약하면 740바트 정도에 볼 수 있다 (마스터 비자카드 가능)


나는 예약을 하지 않아서.. 그냥 990바트에 봤다.



아쿠아리움 처음 부분에는 맛있어 보이는(?) 갑각류들이 가득했다.



얘네들이 제일 인상 깊었다 ㅋㅋ


저렇게 있다가 먹이가 오면 몸이 쭉 늘어난다





물고기 외에도 거북이나 개구리나 같은 파충류도 있었다.



여기는 거대물고기 들이 가득했는데


솔직히 보면서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꼭 봐야 한다는 상어도 봤다.



태국 꼬마들이 현장학습 왔는지 시끌벅적 했다.


인솔 교사가 전부 외국인이였다. 


외국어 유치원인가 보다



마지막으로 팽귄까지 제대로 보고왔다.


남자 혼자서!!!


오전에!!


아쿠아리움을!!


봤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다


나름 혼자라서 빨리빨리 본거 같은데도 한시간 반정도 사진찍고 보고 했던거 같다.


솔직히 상당히 괜찮았다.


990바트가 아깝지 않았다.



흔한 밥파는 맥도날드



아쿠아리움을 다 돌아보고나서는 


다음에 할거였던 티셔츠 사기.


유니클로에서 399바트짜리 티셔츠를 하나 샀다.


솔직히 유니클로 가격도 한국이 조금 더 싼거같다


한국은 보통 9900원 정도 였던거 같은데..



점심은 치즈카레돈가스.


그냥 저냥 먹을만 했다.


밥 먹는 중에 친구한테 라인이 왔는데


야 할거없으면 프롬퐁 역(E5) 에 가봐 공원도 있고 할거 좀 있을지도.


라고 해서 프롬퐁 역으로 출발.


도착했더니 




엄청나게 큰 백화점이 여러개 있었다.


엠포리움 백화점?? 부터 연결된 백화점


때마침 비도 쏟아져서 백화점으로 들어갔다.






여기서도 만난 키노쿠니야 서점


이곳에서 마음에 드는 걸 발견해서 구매했다



선이 자꾸 깨져서 삿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았다.



엠포리움 백화점은 생각보다 볼게 많았다.


야외 놀이터?도 있었고


이렇게 무서운?? 곳도 있었고



전날에 했던 월드컵 결승전 흔적도 있었다..


보다 잠들었지만 관중들 난입하고 꽤나 난장판이 였다고..



밖은 많이 후덥지근 했는데


그래도 안에는 시원하고 좋았던거 같다.



하루에 스타벅스 3번가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뭐라고 써있는걸까?



그래도 백화점은 백화점..


백화점 3개를 다 돌고 나니 할게 없었다.


친구가 빨리 끝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다가 문득 친구가 말했던 공원이 생각났고 


때마침 비도 그쳐서 공원에 나가 살살 걸었다.






이날 하루 동안 운동량... ㅋㅋ


많이도 걸었다.



공원은 나름대로 재밌었다


태국 현지인들이 다같이 태극권도 하고 있었고


호수에 앉아서 쉬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현지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다.



공원까지 다 둘러보고나니 시간이 얼추 친구가 끝날 시간이 되서


친구랑 만나러 출발


친구는 E4역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간 집 근처의 샤브샤브집


1인당 249바트 (약 9천원 정도)의 샤브샤브 집이였는데


가격에 따라 시킬 수 있는 매뉴가 달랐다


우리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만 시킬 수 있는 제일 싼거를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태국식 샤브샤브보다는 일본식 샤브샤브에 가까웠고 (똠얌 아님)


값싸게 잘 먹었다.



저녁에 먹은 카리카리쿤



돌아오는 길에 산 딸기 98% 쥬스


이 브렌드는 국왕의 브렌드라고 한다 ㅋㅋ


국왕의 브렌드니 믿고 살 수 있겠지 싶어서 냉큼 겟


맛은 생딸기를 짜낸거 같은 맛이였다,


5일차 끝


                                                                                                                                                                                                    




6일차.


귀국 날이 돌아왔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태국 여행이였던거 같다... 는


저녁 10시 비행기...


+ 친구는 출근...


이였지만 다행히 친구가 나를 배려해서 점심 먹고 출근한다고 했다 


정말 고마웠다 ㅜㅜㅜ


그래서 아침 11시쯤 기상해서 대충 씻고 집을 떠났다.



잘있어요 정든 집이여..


막상 떠나려니 아쉽다...는 개뿔 너무 귀찮았다.


오늘의 점심 역시 친구네 집앞에 있는 태국 요리집



물을 마시는 순간 물값을 지불해야한다



사실 태국와서 먹은 태국요리는 내가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기보다는


거의 오마카세 수준이였다 ㅋㅋ 하지만 신기하게도 전부 맛있었다.


이 계란 볶음밥도 저 탕은 약간 김치찌개 같은 느낌 이였는데 매콤한게 맛있었다.


밥을 다 먹고 마지막 날이니 그래도 기념품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천날 시암역을 돌아보면서 MBK가 기념품을 사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고 


MBK로 향했다. 



작은 케리어긴 하지만 케리어를 들고 다니는건 정말 힘들었다


다행히도 MBK에는 무료로 케리어를 보관해주는 곳이 있었다.


여권이랑 이메일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저녁 9시까지 무료로 맡아준다고 한다.


물론 하루가 지나면 가격을 100바트인지 1000바트인지 부담해야 한다고 했던거 같다.



가방을 맞기고 신나서 돌아다니다가


오락실에서 200바트에 뽑은 인형.


아무리봐도 몬헌의 리오레이아인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첫날에 제대로 못봤던 애니메이트에도 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목에 메이드리민 이라는 일본 메이드 카페도 있었는데


일본에서도 가본적 없는 메이드 카페였지만


문득 이곳의 메이드 카페는 일본어인지 태국어로 할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ㅋㅋ





이게 러브라이븐가 하는 그거냐?





물건은 일본 애니메이트에서 직접 들어와서 그런지


거의 현지랑 비슷하게 있는거 같았지만


가격은 약 1.5배 정도 비싼거 같았다.



그리고 그 층에서 만난 공룡조련사


그리고 MBK 아래층을 열심히 구경하면서 기념품을 샀다.



음료수 마시는 코끼리.


솔직히 살것은 거의 정해져 있었던거 같다.



망고향이 나는 비누


6개에 200바트 였다.


그리고 코끼리 조각? 과



코 뚫기에 좋다는 정체 모를 약


개당 20바트에 팔고있었다.


딱 이 3개만 샀다.


뭐 다른거도 살까 했는데 막상 사가도 가족들은 안쓰기 때문에


부담갖지 않고 사지 않았다.



돌아다니다가 본 나오미 피규어 ㅋㅋ


별게 다나온다



사실 영화도 보고 싶었다.


한국에는 일본영화가 잘 안들어오는 편인데


첫키스만 50번째. 일본 리메이크버전


야마다 타카유키 / 나가사와 마사미 주연의 영화


12시 30분에 알았더라면 봤을텐데 ..


4시에 알아버렸다.


공항까지 아슬아슬 할거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대신 태국 밀크티도 먹고



초딩 대통령


뽀로로도 봤다. ㅋㅋ





그리고 뭔지 모를 전병 비슷한거도 사먹고




완전 혜자 50바트짜리 KFC도 사먹었다.


다 사먹고 조금 일찍 공항으로 출발했다.


공항은 N2역에서 공항선으로 갈아타면 된다.


가깝다 생각보다 더 가까웠다 한 40분?도 안걸리는거 같았다.



수완나폼 공항


화요일 저녁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다.


공항이 크긴 진짜 컸는데 솔직히 안에 볼게 아무 것도 없었다..



국왕사마..



배터리가 없어서 핸드폰을 충전하면서


여러명의 중국인이 말을 걸어왔다..


그중에는 자기 화장실 간다고 핸드폰을 봐달라고 하는 중국인도 있었다 ...


아니 그걸 왜 중국어로 말을거냐고 ㅋㅋㅋ


중화사상 진짜 ㅋㅋㅋ


중국인들은 언제나 이랬다.


일본에서 알바할때도 중국 손님들은 항상 중국어로 길을 묻고


중국어로 대답해주면 어떻게 중국어를 하냐고 놀라고


아니 그럼 왜 중국어로 물어보는건데 ㅋㅋㅋ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정말 많았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핸드폰 충전하면서 노래듣다가


체크인 시간이 되서 들어갔다.



안에서 먹은 팟타이.


새우대신 치킨을 시켜먹어봤는데 솔직히 밖에서 먹는거보다 맛없고 가격도 4배는 비쌌다.




하지만 LCC는 밥을 안주니까.. 


어쩔 수 없이 먹고 들어갔다.



저녁 10시 50분 비행기였고


한국에는 새벽 6시에 도착 예정이 였지만


비행기가 가는 내내 흔들려서 속도 안좋았고


덕분에 잠도 제대로 못잤고


한국에도 안전하게 도착했지만 안개가 너무 심해서


50분가량 공중에서 뱅글뱅글 돌다가 7시가 다되서 착륙했다




정말 힘들었다.




다시는 저녁 비행기 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고 


10시간도 넘게 걸려 미국에 다녀온 동생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태국여행 자체는 재밌었다.


처음 가보는 동남아 태국에서 컬처쇼크도 많이 받은거 같다

(특히 반 일본적인 모습에서)


사실 관광목적 보다는 친구를 만나러 간거였지만


다음에 가게되면 아유타야나 파타야나


푸켓도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태국 여행기 끝






그 다음날은 친구가 휴일이라.. 늦게 늦게 기상


전날에 술을 적지 않게 마셔서.. 약간의 속 울렁거림을 안고


여행을 시작했다.


날이 덥긴했는데 한국보다는 덜더웠던거 같다.


친구네 집 앞도 원래는 BTS가 생길예정이라고 했지만..


10년 넘게 그대로 였다고.. (N6역)



흔한 태국의 버스


정말 오래되서 에어콘도 없는 버스였다..


밑에 나무가 부서지면 바로 죽는건가? 싶은 느낌...


아무튼 본격적인 여행 첫날에는 짝뚜짝 시장에 가보기로 했다.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으로 오후 늦게까지는 안열기 때문에 대충 12시쯤에 출발한거같다.


친구네 집 앞에서 버스타고 약 30분 정도 지나 도착한 짝뚜짝 시장


시장은 초입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다,


거의 중국인이였던것 같다.



이름 모름


향신료와 고수풀이 팍팍들어간 돼지고기? 양파?? 볶음? 같은 거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밥도둑이 따로 없었다. 적당히 짭짤하고 적당히 시큼하며


간간히 올라오는 고수풀의 향이 정말 좋았다.



춘권. 그냥 사진에 있어서 맛있어 보여서 시켰는데


중국에서 먹던 그런 춘권이 아니였다.


오히려 이쪽이 조금더 담백하고 맛있었던거 같다.


저 소스는 칠리소스 같았다.


맛있엇다.



쏨땀


태국의 흔한 샐러드라고 한다. 시큼하면서 매콤한게 맛있었다.


간간히 떫은 맛? 이 있었는데 그건 또 그거나름대로 맛있었다.



점심을 먹지 않고 왔기 때문에 3가지 메뉴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가격은 약 250바트 정도 됐던거 같다.


친구말로는 이거도 조금 비싸다고..


여담이지만 태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생수를 주지 않아서 식당에서 따로 구매해야된다.


보통은 10바트 내외지만 비싼곳가면 물값만 50바트를 받는 곳도 있었다. (일식집 같은곳)



밥먹고 바로 앞에 코코넛을 팔고 있어서 하나 구매


50바트 (약 1750원)



솔직히 코코넛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으로써


맛은 그닥이였던거 같다..


너무 느끼했다.


그리고 일단 무거움.



짝뚜짝 시장은 여러가지 물건을 잔뜩 파는 곳이였다.


대충 중국 야시장 같은 느낌?? 옷부터 전등 심지어 동물까지.


우리가 짝뚜짝 시장에 온 목적은 친구가 보고싶어하는 라쿤을 보러 온 것이기 때문에


먹을거 사먹으면서 부지런히 동물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20바트짜리 소세지? 포크 미트?


뭐라고 불러야 될지 모르겠는데 맛있었다.


정말 맛있었다.



정말 방콕 최대의 관광지이자 주말시장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다.



발이 파란게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친구 曰: 익히면 발이 주황색으로 변함



친구를 따라서 가다보니 동물 파는곳이 나왔다.



동물 코너에 들어오니 처음에 반겨주는건 멍뭉이들 ㅋㅋ 


날이 더운지 다들 축 늘어져서 자고있었다



다들 축 늘어져서 자고 있었다 ㅋㅋ 


너무 귀여웠다.



이 녀석 슈가글라이더 루시스틱 이라는 녀석인데


한국에서는 마리당 100만원을 호가하는 녀석이다.


태국에서는 마리당 15만원에 분양 중이였다.


데려가고 싶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축 늘어져서 자는 친구들이 많았다.


귀엽기도 하고 가엽기도 하고.


우리 다람이들은 잘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제일 컬쳐쇼크 였던것은 원숭이...


사실 동물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니지만


사람과 비슷한 동물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무서웠고


원숭이가 햄스터 케이지 같은 곳에 있었는데


생각보다 작은 크기여서 두번 놀랐던거 같다 ㅋㅋ


친구도 조금 놀랐다고 한다



알록달록 새우도 보고


이런저런 신기한 동물들은 다봤지만


정작 보러왔던 라쿤은..


가게가 망해버려서 못봤다.



호객행위하는 이딸리아 아저씨


그 밖에도 이런 저런 것들을 봤던거 같다.


그러다 갑자기 엄청나게 큰 소나기가 오기 시작했다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고


친구와 나는 재빨리 역으로 도망쳤다. (N7역)




비가 너무 시원하게 쏟아졌고  온도는 28도까지 떨어졌다.


비가 그칠때 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아시아티크에 가보기로 했다.


아시아티크는 배를 타고 이동해야 되는 곳이였다.


배 값은 무료였다.




대충 이런 느낌의 배를 타고 가는데


크게 흔들리지는 않았다.


이곳은 유명 관광지라 그런지 관광객들이 많았다. 




배를타고 조금 지나니 아시아티크에 도착했다.


뭔가 관람차와 해변을 보니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가 생각났다. ㅋㅋ



아시아티크는 전문 광광지였다.


전망 좋은 쇼핑센터? 같은 느낌 이였던거 같다.


친구와 나는 일단 마실걸 마시면서 조금 쉬기로 했다.



태국의 유명 체인점 브랜드라고 한다.


밀크티를 주로 파는 곳인데 밀크티 외에도 녹차나 우롱차 등을 팔고 있었다.


나는 당분보충을 위해 초콜릿 무스를 시켰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꽤 많은 편이였고,


튼튼한 플라스틱컵을 주기 때문에 다 마시고 다음에 다시 사용해도 될거같은 느낌이였다.



한통에 55개의 티백이 들어있는 차들


사실 태국에 왔는데 마땅히 기념품으로 혹은 선물로 살게 없었던 터라.


여기서 태국차를 3캔정도를 390바트에(약 12000원) 구매했다.  



코끼리도 보고



전망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한강에 비교하면 .....


흔한 태국의 피카츄



비가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한가했다.


쇼핑몰이라서 음식이나 이것저것 가격대가 정말 비쌌던거 같다.



와 이건 조금 신기했다.


악어고기... 악어 그릴...



대충 한시간 반정도 아시아티크에서 보내고


다시 배를타고 역으로 돌아가는 중..



잘있어요 ..



친구랑도 한컷




태국여행 따봉



친구뱃살 따봉 b



역으로 돌아왔을때 보였던 건물인데


저 건물은 약 20년간 공사가 중지 되어있다고 한다


귀신 건물이라고..


예전에 대만에 갔을때도 약 10년간 방치 된 짓다만 건물이 있었는데


태국도 20년이나 방치된 건물이 있었다..


저녁은 친구가 함께 해산물 뷔페를 가자고 했다.


BTS를 타고 이동해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지하철로 이동하던 중 보였던 THAI - JAPANESE BRIDGE


태국과 일본이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알수 있는 다리였다.



지하철 역에서 봤던...


이곳의 한류열풍을 실감나게 해주었다.


요즘에 한국에도 지하철을 타면 이런것들이 꽤많이 보였던거 같은데


트와이스의 사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판을


한국에서


중국인이 돈을 내고 걸었다는 얘기가 있었던..ㅋㅋ



집 한채에 10억이라고 한다.


친구가 여기로 이사오고 싶다고 ㅋㅋ


서울이랑 비슷한 집값... 


그렇게 걷고 걸어서 해산물 뷔페로 왔다.



주문은 다 친구가 해서 사실 뭘 시켰는지 몰랐지만


저 밥은 한국의 훈제 닭고기? 속에 들어가는 밥같은 맛이 났다.


맛이 좋았다.



왼쪽은 똠얌 (시고 매운)


오른쪽은 중국식 탕?의 맛이 났다.


태국식 샤브샤브 였다.




솔직히 한판 더먹고 한판 더시키려고 했는데


반도 못 먹고 다 남겼다.. 양이 너무 많았다.


가격은 한사람 당 444바트 였다.



마지막엔 아이스크림 까지 줬다.


밥먹고 살짝 산책을 했다


이 노란 부분이 전부 대학교 부지라고 한다.


타이대학교.. 정말 좋은 학굔가보다


친구말로는 공부도 잘해야되고 돈도 많아야 다닐 수 있는 학교라고 한다.


이 이후에는 시롬 역까지 와서 마싸지를 받았다.


마싸지는 1시간짜리 타이 마싸지 250바트 짜리를 받았는데


(발마사지도 1시간에 250바트였다)


정말 시원 했지만 아팠다.


마싸지 받을때 이상한 방으로 들어가서 받았는데


진짜 잠이 솔솔 왔다. 



마싸지가 끝나고 친구의 단골 카페에도 갔었는데


거기에 걸려있던 일본인의 글


"태국에 와서 느낀건, 일본인이 꽤 있었다는 점에서 놀랐다.


기뻤다, 태국의 친절함에 감사"


일본도 태국과 사이가 참 좋은 모양이였다.


아무튼 마사지 까지 받고 집에 돌아와서 맥주한캔 하고 잠들었다.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정말 꿀잠 잤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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