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부터 영화관에서 홍보를 해서 엄청 기대했던 영화.


일본와서 처음보는 일본영화라 기대도 많이 했기도 했고


일단 배우진이 ㅎㄷㄷ...


요즘 엄청 뜨고 있는 아리무라 카스미부터


노련한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사토 타케루 등등


일단 배우들이 후덜덜해서 중간은 가겠지 라고 생각하고 봤다.


일단 내용 타쿠토 (사토 타케루) 외 기타 등등 20대 중반의 사회 초년생들의


취업활동 / 애정 / 우정에 대한 내용인데


뭐 취활을 아직 해본적이 없는 나로써는 ... 


그 프레셔가 얼마나 무거울지는 정확히는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대충 타쿠토가 느꼈을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는 알꺼 같았다.



영화가 초반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서로의 감정풀이라던가.. 일본영화만의 그런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었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였는데.. 


마지막은 약간 일본식의 변태적인 끝 마무리였다.


마치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욕하는 일본의 정서를 표현한거 같은 느낌? 하고 비슷했다고 느꼈던거 같다.


그래서 더 공감이 안됬던건가...?


암튼 영화관내에서는 끝날때 쯔음 훌쩍거리면서 우는 사람도 있긴 있었는데


나한텐 그 정도 까진 아니였고 


그냥 저냥 배우 빨로 지루하진 않았던거 같다.


10월 15일 개봉영환데 하루 상영횟수가 4번이 안되는걸 보면


일본에서도 흥행몰이를 못한거 같은데 


아마 한국에서도 개봉은 힘들지 않을까? 싶은 느낌?


굳이 골라서 보라고 말해줄 정도의 영화는 아닌거 같다.



개인적인 평점은 별 두개 반?정도 인거 같다.


차라리 취활 관련 프레셔를 좀 더


주인공의 감정을 좀 더 정상적으로 다뤄졌으면 좋았을껄


주인공을 변태처럼 만들어 버려서...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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