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해는 정말 황정민의 해인가보다


영화를 몇편을 내는건지 모르겠다. 


어제보니 500만 관객을 넘겼다고 하는거 같다.


별로 경쟁작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검사외전은 말그대로 검사에게 벌어지는 외전이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검사 황정민이 멋지게 복수하는 내용


영화는 꽤 재밌다. 


강동원의 능글맞은 연기와 황정민의 연기, 박성웅, 등등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연기 자체는 일품인 영화.


근데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간다.


큰틀은 맞는데 장르가 바뀐다. 


처음엔 내부자들 같이 무거운 타도 영화처럼 시작하더니 


강동원 등장과 부터 점점 코믹을 넣더니 


나중엔 코믹 밖에 안남는다.


아니 애초에 배테랑처럼 일관성 있게 가면 좋은데


점점 허술해지는 마무리에 조금 그랬다.


 마무리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다. 


확 통쾌도 아니고 , 그렇다고 확 웃긴거도 아니고, 찜찜...? 한 느낌의 마무리였다


별점을 주자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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