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으로 인해 ... 2일이나 밀려버렸다.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기록 


오사카에 오면 꼭 가야된다는 유니버셔 스튜디오, 


해리포터 존이 생기면서 오사카 관광객이 대거 늘어났는 얘기가 있을정도로 유명하다.


표는 익스프레스5(놀이기구 5개 바로 입장가능) + 입장권해서 약 12만원 정도한다. (1인)





유메사키 선으로 갈아타기만 해도 엄청난 광고들이 보인다.


유메사키전에 유니버셔스튜디오 라는 역이 있으니 잘듣고 내리면 된다



역에서 나가는길..



역에서 나오면 어마어마하다



사람들이 가는 쪽으로 쭉따라가면..







이런 입구가 나온다. 


참고로 매표소에 사람이 엄청 많기 때문에


표를 미리 끊는것이 좋다.




영화에 꼭 나오는 그...



이게 입장권이다. 

아직도 기념으로 들고다닌다.





이게 바로 위에 보이는 롤러코스터.


일단 첫번째 목적지는 해리포터 존이기 때문에 다 건너뛰고 해리포터로 ㄱㄱㄱ





보이는가 인파가.. 대부분의 여행객이


홍콩 or 대륙이다... 너무 시끄럽다 ㅜ



해리포터 망또가 귀여워서 찍어봤다.


나중에 보니 가격이 10만원이 넘어가는 브루쥬아 상품..



여기가 해리포터 존의 입구이다.


익스프레스를 끊어야 되는 이유는


일단 놀이기구를 타려면 줄을 서야되는데


기본 1시간~ 2시간이다.


해리포터 존의 경우엔 


익스프레스가 없으면 3시간은 걸려야 존에 입장이 가능하다.


익스 있는 우리들도 20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다.




오솔길을 걷다보면



위즐리가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보이고


올빼미 소리도 난다.



해리포터 존의 입구



호그와트행 급행열차, 완전히 똑같이 만들어놨다.







버터맥주도 있었다.


안먹어 볼 수 있겠는가



사실 맛은 그다지 맛 없다.


흑설탕맛이 녹아있는 조금 느끼한 뭐랄까


이상한 맛인데 단순히 저 컵이 갖고 싶어서 샀다


논알콜이라 애들이 먹어도 괜찮다



무슨 마법처럼 손만 나와서 꺼내놓는다 ㅋㅋ



지팡이 가게 가려면 줄을 서야된다...


기념품도 내맘대로 못산다!!



는 줄서서 들어옴



이런식으로 지팡이들이 쌓어있다


기본적으로 3만원~4만원정도하는가격이다



볼드모트 지팡이도 파는데 살까 고민하다가


살까말까 할땐 사지마라 라는 교훈이 떠올라서 안샀다.


샀다면 방에서 쓰래기처럼 굴러다녔겠지.


이런저런 기념품을 많이팔긴하는데 


냉정히 생각해서 살만한건 별로없다



호그와트 성






보이는가? 놀이기구 하나 타려면 120분을 기다려야된다.



하지만 익스프레스는 바로 들어갈수있다.


익스프레스를 쓰면 느낄 수 있는게 하 이게 자본주의의 끝판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다. 익스프레스 줄이 아에 따로 있어서 엄청 빠르다.


놀이기구는 재밌다, 덤블도어가 일본어를 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재밌었던거 같다 (★★★★☆ 정도이다)





나오면 이런 기념품 가게가 또 있다.



해리포터 덕후 친구에게 줄 선물도 구매



생을 비관한 해그위드가 ..



모든 맛이 나는 젤리와



개구리 초콜릿도 있고





존코의 장난감 가게는 생각보다 볼게 별로 없었다.



해리포터 구경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됬다.



바로 앞에 보이는 쥬라기 공원 존 으로 출발








쥬라기 공원은 후룸라이드 같은거라고 보면된다.


너무 뻔한곳에 뻔한게 나오지만


솔직히 스릴은 꽤 나 있었다.


추천도는 ★★★★정도.


나오면 이것저것 기념품을 팔긴하는데 뭐 역시 딱히 살건없다


는발굴 키트 하나 샀는데 다리가 하나 없었다....



나오면 이런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공룡다리(?)를 판다



사실은 칠면조 다리인데 가격은 만원정도 했던거로 기억한다.


꽤 먹을만하다.


이 근방에 오면 많은사람들이 이 다리를 들고 다니는걸 볼 수 있다.



다음 목적지는 스파이더 맨!


완전 미국 같은 느낌 이다.

(미국은 가본적없지만)




이쪽으로 쭉오다보면 크게 스파이더맨 존이 보인다.



스파이더 맨도 꽤 괜찮았다.


미국 도심에 서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스파이더맨이


꽤 많은 적을 때려잡는 짱짱맨 스토리인데


덜컹더리면서 재밌었다. 


추천도는 ★★★★☆



여름이라 시간마다 물총축제? 같은걸 하는데 


아이들을 불러서 중간에서 물총 싸움하고 물대포 쏘고 난리도 아니다.


물대포 발사 30분 전부터


"물맞을 수 있음 주의하셈 ㅇㅇ "라는 방송이 5분간격으로 흘러나온다







저 누나 엄청 매력있었다



끝나고 바로앞에 양식당으로 밥먹으러 갔다.


함박 스테이크 세트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그냥 그저 그랬다.


밥먹고 스페이스 판타지라는 놀이기구 탔는데.. 


익스프레스 없이 기다려서 탄다고 지쳐서 사진이 한장도 없는거 같다..


2시간 반? 쯤 기다려서 탔는데 


추천도는 ★★★★☆ 정도 이다. (되도록이면 타는게 좋다)


옆자리에 모르는 일본인 여성분이 타서 서로 민망해 하며 소리질렀다.


스페이스 판타지 이후에 익스프레스 4번째. 할리우드 드림(입구쪽에 있는거)을 타러 왔다.






각도 보이는가?! 





이건 익스프레스를 끊고도 30분 정도 기다렸던거 같다.


타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거꾸로 가는거, 앞으로 가는거.


뒤로가는걸 탈 수 있는 용자는 아니였기에 앞으로 가는걸 탔는데


이거 상당히 재밌다. 왜 입구쪽에 배치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다.


앞에서 탔던 놀이기구보다 최고다


추천도 ★★★★★ (무조건 타야된다)




놀이기구 5개를 타고나니 이미 저녁때가 다 됬다. 


지쳐서 아무거나 타자고 해서 온  백 투더 퓨쳐.


이거 노잼이다 안타는게 답이다 


별점 매기기도 아까울 정도로 노잼 

굳이 매기자면 □ 별도 아깝다


왜 맨뒤에 있는지 알수 있을 정도다.







놀이기구를 모두타고 돌아가는길에


핑크팬터를 만났다.





돈 터치 꼬리 ㅇㅇ


동생이 만지려고 했더니 제지당함









유니버셔 스튜디오 정말 재밌었다


10대 이후에 놀이공원에 온건 처음인데


너무 재밌게 놀았던거 같다. 


괜히 오사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가는 길에 너무 반가워서 찍었던 놀부



유니버셔 스튜디오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가서 쉬었다...


였으면 좋겠지만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포-센에 다녀왔다.



포켓몬 센터는 우메다에 있다.


예전과 달라진 얼굴이 둥근 피카츄


최근 게임에선 피카츄만 성우가 따로 배정 되어있다.(그전에는 이상한 기계음)





한국을 빛낸 포켓몬 세계랭크 1위 한국인 세준의 


작은 악마 파치리스도 있었다




막상 갔는데 살게 몇개 없어서 오사카 한정 클리어 파일 두개 사가지고 왔다.


그래도 도쿄 포-센보단 물건이 많다. 



이로써 오사카 여행은 모두 끝이 났다.


6/7일 어찌보면 엄청 긴 여행일 수도 있는데


긴만큼 여유롭게 다녔던거 같다.





처음 여행 후기를 블로그에 남기고 느낀건


"사진 찍으려면 똑바로 좀 찍자"










  1. 2016.01.20 14:16

    비밀댓글입니다

25일에 일정은 톈진(天神)마츠리(祭り)였다.

전부터 일본의 축제에 참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오사카 3대 축제 중에 하나라고 하니 기대도 됬다.



21~24일까지 누적된 피로가 꽤 되서 25일은 늦게 점심때쯤 일어나서 느릿느릿 움직였다.

점심은 마츠야(松屋)의 김치규동! 싸고 맛있었다.





먹고나서 미나미모리마치 역으로 갔다.


역에는 이미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었다.






사람들을 쭉 따라서 오다보면




톈진바시 1쵸메라는게 보이는데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런식의 상점가가 보인다




톈진 야키라는걸 팔아서 사먹어 봤는데



맛있었다 조금 매콤한데 엄청 맵진 않고 야들야들한 맛이였다.



카라아게(닭튀김)도 있는데 맛있었다. 

닭튀김인데 닭이 웃는 그림이라니






일본 만화에서나 보던 금붕어 뜨기가 실제로 있었다!

별로 해보고 싶진 않아서 안했는데

동생은 해보고 싶다해서 했다.

저 동그라미안에 기름종이가 붙어있고 저기로 금붕어를 살살떠서

찢어지기 전까지 뜨는거다. 근데 생각보다 엄청 쉬워보였다.

동생은 한 6~7마리를 떴는데 가져갈 곳도 없고 해서 그냥 다시 풀어놓고 왔다.

선물로 산소돌이랑 뭐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필요없다고 하고 왔다.




이...이것이!! 처음엔 중국의 탕후루(冰糖葫芦) 같은건 줄 알았는데..

링고 아메(りんご あめ) 였다. 

링고아메는 솔직히 조금 부담되서

이치고 아메로 구매했다.



너무 달다



일본엔 금붕어뜨기 말고 탱탱볼 뜨기도 있었다.

사실 실용도는 이게 더 높은거 같기도 했다.




이것이 마쯔리에서 파는 센베(せんべい)인데 줄서서 먹을정도로 인기가 많다.

돌아다니다 보면 떡볶이도 파는 한국분이 계신다..



그렇게 걸어서 큰길로 나오니 사람들이 길을 죽 막고 서 있어서 보니

행렬이 지나가고 있었다.













축제라 그런지 곳곳에 기모노 입은 처자들이 보인다




축제하는 여기저기 카스테라 굽는 냄새가 났다

이건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못먹었다. 

인기가 많은지 줄을 너무 오래서야된다 ㅜㅜ




동생은 또 다시 게임 삼매경

병을 세우는건데 .. 정말 어렵다 이거



본격적인 축제장!




축제장에 귀신의 집도 있고



강에는 배도 지나간다 

뭔진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으쌰 으쌰 하고있다



오사카 타코야키!! 보긴 많이봤는데

이상하게 타코야키 가게만 지나가면 배가 가득 차있어서

먹어보진 못했다 ㅜㅜ



호빵맨도 구워지고있다






축제를 어느정도 즐기고 나니 어둑어둑 해졌다.

슬슬 불꽃놀이 할 때가 되서 다리로 이동했다.







귀여운 꼬마들도 있었다.

하늘색 옷입은 애가 분홍색옷 동생인데

아빠가 동생만 업어줬다고 삐져있다.








아무리 기다려도 불꽃놀이는 시작을 안했고

동생이 너무 힘들어해서 데리고 숙소로 돌아왔다.


남아있던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아래쪽은 엄청더 어마어마 했다고 한다.

불꽃놀이도 짱짱 굳이였다고..




그리고 돌아와서 마신 라무네!!

일본 사이다인데 맛있다

신기한 건 천천히 나오라고 구슬도 들어있다.


일본 마쯔리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 생각보다 재밌었다.

일본 워홀 가게되면 기회 되는만큼 참가해보고 싶다! 



여행이 6박 7일이나 되다보니 엄청 여유있게 다닌거 같다.

그리고 넷쨋날은 5명이서 나눠서 다니기로 했다.

나랑 친구A와, 친구B 혼자, 친구A동생과 내동생 이렇게 나눠서 다니기로 했는데

아침은 같이 먹었다.



아침은 난바파크에서 먹었다 

스테이크 정식과



알코올이 들어가 있는 애너지 드링크!


밥을 후딱 먹은후 신발도 구경했다. 

일본은 신발이 엄청 싸다.

2번째 신발을 7200엔에 구매했다.




부모님 신발도 사고

도톤보리로 향했다.

이날 우리의 첫목적지는 만다라케였다.




이게 그 유명한 리쿠로오지상의 치즈케잌이라고 하는데

사실 빵을 별로 안좋아해서 먹어보진 않았다.






오사카에 오면 이 게를 빼놓으면 안된다고 한다.

게빵(게살이 들어있는빵)을 파는 집이라고 하는데.. 

역시 빵을 좋아하진 않아서 사먹진 않았다.



도톤보리 강. 

왼쪽 끝 부분에 있는 노란색이 돈키호테(잡화점)인데 위쪽에 관람차가 달려 있다.

하지만 문제가되서 운영은 중지됬다고.

밤에 오면 양사이드 전부 클럽이라 사람이 엄청 많다.




오사카에 오면 빼놓으면 안되는 글리코

남자 둘이서 저 포즈 잡고 찍는것도 웃긴거 같아서 따로 찍지는 않았다. 




도톤보리에서 쭉오다보면 신사이바시가 나온다.



신사이바시에서 이리저리 꺾어서 들어오다보면

만다라케가 보이는데 물건도 별로없고 크기도 작다.

굳이 기대하고 갈만큼 뭐가 있지는 않다.


빨리 빨리 보고 다음 목적지인

 오사카 시립 과학관으로 향했다



건물이 특이해서 찍어봤다.. 



오사카 시립 과학관은 히고바시역(肥後橋駅)에 있다.

내리자마자 하늘이 멋져서 한컷



히고바시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서 쭉 앞으로 걷다가 왼쪽으로 꺾으면 이런 강이 보이는데



다리를 건너면 바로 과학관이 있다.



사실 여길 왜 왔냐고 하면 주유패스 공짜중에 제일 가까운 곳이였다....

 과학관 안에는 일본 꼬꼬마들이 열심히 실험하고 구경하고 있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애들은 시끄럽다)



온김에 플라네타리움도 봤다.




"플라네타리움 하늘의 강을 찾아서.

6월 5일~8월 30일 투영"


플라네타리움이 생각보다 엄청좋았다.

 일단 설명해주는 아가씨 목소리가 너무 나긋나긋하고 좋았다.

별구경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처음 본거라 그런지 여운이 길었던거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보고싶을 정도로 좋았다.

가격도 6천원 정도밖에 안한다.

나중에 천문학과 후임동생한테 물어보니 일본이 원래 플라네타리움이 유명하다고 한다.


안에선 사진이 금지되어 못찍었다 ㅜㅜ




다음 목적지인 오사카역에 도착

이날 저녁일정은 우메다 관람차였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우메다 만다라케로 ㄱㄱㄱ



우메다 한큐백화점



저 뒤쪽에 보이는 관람차가 오사카의 명물 우메다 관람차이다.

주유패스 끊으면 공짜니까 탈만하다



만다라케는 남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있다.




여기는 신사이바시보다 물건이 많아서 친구가 10만원치 정도 구매한거 같다.




이게 러브라이븐가 하는 그거냐?2



사진을 진짜 대충 찍긴 했나보다

바로 관람차 사진이네 ㅡㅡ;;

관람차는 조금 기다리는데 밑에서 타기전에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 있다.

돈 받고 파는거니 안찍어도 된다



관람차 안에는 최고 고도에서 보이는 건물들의 위치랑 이름이 잘 적혀있는데


막상 올라가면 후달려서 안보게 된다 ㅋㅋ



전망은 정말 좋다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관람차 안에 스피커가 있어서 핸드폰 연결해서 노래도 들을 수 있다.






아래 내려다 보면 대충 이런 느낌이다 .. 



최고 고도



멀리 달을 찍었는데 폰카라 잘안나왔다.



내려가는 길에 보인 돈키호테. 

이 이후에 다들 너무 지쳐서 바로 숙소가 있는 난바로 출발하려다

도톤보리에서 내려서 스키야키를 먹었다.



좀 짭잘하긴 한데 맛있다.




하루에 마지막은 역시 맥주로...!


후 당시에 블로그 할생각을 안해서 대충 페북에 있는 사진 긁어모았더니


무슨 텔포 수준.. 그래도 눈으로 즐겼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에 게재 하려면 좀더 열심히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ㅜㅜ


대충 하루 일정루트는 난바파크 > 도톤보리 > 시립과학관 > 우메다 > 도톤보리 였던거 같다.








왜 집사진이 없는지 모르겠는데 ㅜㅜ


집은 에어 비엔비에서 빌렸다


5명이라 한사람당 3만원 꼴로 집을 빌렸는데


집에 와이파이도 있고, 위치도 엄청 좋고, 복층집이라 침대도 심지어 남았다 


다음에 오사카에 가게되면 또 이집을 빌리고 싶다 싶을정도로 좋았다.



에어 비엔비 사진으로 대체


집에 짐을 풀고 나와서 근처에 쿠시카츠(串カツ)집이 있어서 갔다.


일본식으로 양키 같은 누나가 알바를 하고 있었는데 매우 친절했던...



"이시하라 사토미"


최근 일본어 회화 학원 다니면서 취미가 일본드라마 보는거라 했더니


좋아하는 배우가 있냐고 물어봐서 "이시하라 사토미요!" 라고 말했더니


선생님이 "아 누구나 좋아하죠"라고 했던.


새로나온 한국의 순하리 같은 술 광고이다.. 결국 먹어보진 못했지만.



오사카에 도착한 이후에 하루도 맥주를 안먹은 날이 없다.


일본의 생맥주 최고다!



이것이 쿠시카츠이다. 일본 처음 갔을때도 한자는 읽을 수 있고, 


가타카나 히라가나도 어느정돈 읽을 수 있어서


메뉴보고 대충 시켰다.



쿠시카츠는 저 옆에 간장을 찍어 먹는건데


쿠시카츠 예절이 저 간장을 가게에 모든사람이 먹기 때문에 


먹기전 처음 한입 만 찍고 그 다음부턴 찍는게 아니라고한다.



밥을 다먹고 로프트에가서 나노블럭을 겟했다.


9000원 때면 살 수있다.


옆에 피카츄는 첫날 공항에서 샀던 열쇠고리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오사카성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난바파크. 


집앞이 바로 난바 파크이다.



아침식사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돌핀이라는 빵도 구경하고



요즘 인기인 히로세 자매


히로세 스즈, 히로세 아리스


비타민 탄산수 광고인데 맛은없다



오사카 성에 도착



일본은 열도라서 그런지 매미가 엄청 많다. 


매미 허물도 엄청 많았다. 나무 한번보면 수십개는 달려있으니


곤충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보는게 나을수도..



길가다 행인한테 오사카 성으로 빨리가려면 어디로 가야되요?


라고 했더니 먼길과 가까운길을 알려줬는데


친구동생과 동생은 가까운길로


우린 시간도 많아서 먼길로 갔다.




호수도 보이고




가다 매미도 잡고 하다보니


오사카성 아래까지 와있었다.




정말 어떻게 이런건물을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있게 잘 지었다.



오사카 성 앞에는 이것저것 먹을것들을 많이파는데


카키고오리(欠(き)氷)는 먹어볼만 하다.


먹고 오사카성 내부로 들어왔다.



오사카 시내의 모습






걷느라 지친 일행들





전망이 정말 좋다.


 오사카 시내 전부가 보이는 것 같았다.






오사카 성에서 내려오니 NHK방송국이 보여서 한컷.




당시 의경에서 근무중이라 경찰만 보여도 반가워서 한컷.



난바역에 도착한 후 집뒤쪽의 덴덴타운으로 출발


코토부키야 매장에 가서



헐크 VS 헐크버스터도 보고



진격의 우익 - 미카사도 보고



헤스티아 끈도 보고



메이드보다 3F에 오*모토에 가보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는 겁쟁이라 ㅜㅜ


덴덴타운은 뭐 생각외로 볼게 없었던건 아닌데


아키바를 갔다온 우리 마음엔 크게 차진 않았다.


그래도 뭐 마을 한바퀴 도는 기분으로 볼 수 있어서 괜찮았다


K-BOOKS도 만다라케도 코토부키야도 모두있다.


가게 사이에 있는 가츠동 집이 정말 맛있다.(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심)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오코노미야키와 맥주가 아닌가 싶다.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사진을 꽤 많이 찍은 것 같았는 데도 너무 듬성듬성..


사진만이 여행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기록하려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에서 나오고 기온거리로 향했다.


친구가 기온거리에 강가에서 뭔가 먹는걸 한자와 나오키에서 봤다고 한다.


그래서 기온거리로 향했다.




저기 강가에 앉아있는 사람들처럼 먹고싶다는거 였나보다.


그래서 기온거리를 헤매고 다녔는데 유카타 입은 사람들이 꽤 보였다.


나중에 들어보니 유카타(기모노) 입은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이라고...




친구가 가고싶어했던 야마토미(山とみ) 


기온거리의 가게들은 가격이 엄청 비싸다, 특히 밖에서 먹는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기본 1300엔부터 시작하는거 같다. 안줏거린데...  


결국 이리저리 헤메다 끝쪽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가게에 들어갔다.


오코노미야키는 역시 칸사이풍이 좋다






완성된 오코노미야키 .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다.



꿩대신 닭이라고 기온거리에 있는 스타벅스에 갔다.


스타벅스에 바깥쪽 플로어가 있어서 좋다.





야경이 엄청 이쁘다. 


앞쪽은 강가라 시원하기도 했다.


숙소에 돌아오면서 이것저것 요깃거리를 샀다.










이게 러브라이븐가 하는 그거냐?


타마네기맛 라면인데 맛은 꽤 있었다. 


씰이 들어있을수도 있다고 했지만. 내가 산건 꽝이였....


다음날 교토에는 비가오기 시작했다..



22일에 오사카에서 동생과 합류하기로 했기 때문에 


몇개만 보고 가려고 했지만 


비가 너무많이 오는 관계로.... 



교토역에는 코인 라커가 있다.


어차피 하루카를 교토역에서 타야되기 때문에


코인라커에 짐을 맞기고 


첫번째 목표였던 "우나기동"(장어덮밥)을 먹으러갔다.





기온 우체국 옆에 있는 카네쇼(かね正)이라는 장어덮밥인데


오전 오후 한정된 양만 팔기 때문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한다.


우린 운좋게 40분정도만 기다렸다. 




카네쇼 통로 주변은 전부 가정집이기 때문에 떠들면 안된다.




우리는 킨시동(반마리짜리 1800엔)을 시켰다.


오오모리라고 말하면 밥을 수북히 주니 


밥이 모자를꺼 같으면 오오모리로 달라고 하면 된다.(추가비용은 없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열면 쨘~ 이런 느낌이다



정말 맛있었다. 우나기동 




카네쇼는 내부도 작은편이라 손님을 많이 받을 수 없다.



"사람의 손이 에메만 콩을 맛있게 만듭니다" 


야마다 타카유키


밥을 먹은 후 부랴부랴


 청수사로 향했지만



비가 너무 많이오고 동생도 오사카에 기다려서 그냥 돌아왔다,


교토 일정은 결국 


후시미 이나리 > 기온 > 우나기동 > 끝


워홀로 출국하게 되면 한번 더 가볼 예정이다.


이게 21~22일 여행


내일은 오사카를 올려봐야지



사진은 잔뜩 찍었는데 ... 


그동안은 군인 신분이라 이제 정리하는...


7월 말 2차휴가에 


내 친구 2명 + 내동생 + 내 친구 동생


총 5명이서 오사카를 다녀왔다.


사실 중국을 한번 갈까 생각했는데 다들 오사카 가자고 해서 결정!


21 ~ 27일까지 6박 7일을 다녀왔다.


동생은 22일에 오사카에서 합류하기로 하고


나와 내친구들은 오사카에 내려서 바로 교토로 가기로 결정!




한국에서 막 떴을땐 날이 흐려서 걱정했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날씨가 엄청 괜찮았다.


사실 이때 태풍이 이쪽으로 온다는 소식이 있었기에


이번 여행은 칙칙 하겠구만... 이라고 생각했지만 


운좋게 진짜 운좋게 다 피해서 부산쪽으로 가버렸다.



오사카에 나오자마자 보이는건 포켓몬 스토어 (센터 아님)


입대전 포덕이였던 내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들어가서 구경 했다



Y자몽 카츄  이거 좀더 작은버전은 한정으로 풀려 가격이 무시무시 해졌다



간사이 공항 한정  피카츄



센터가 아닌 스토어라 규모가 작긴한데 그래도 꽤 볼거리가 있었다.


오사카 한정 핸드폰 고리를 2개정도 구매했던..



오사카에 도착해서의 첫끼 식사.


저가 항공을 타고 온 터라 


공항에 내리자마자 밥을 사먹었다.


저가 항공은 키가 큰 사람들은 피하는게 좋다

앞뒤좌석 간격이 좁아서 친구가 불편해 했다 (키 182)



오사카에서 교토를 가려면 "하루카"라는 열차를 끊어야되는데


우리바 (うりば)라는 곳에서 끊으면 된다.


우리 일행모두 중국어가 가능해서 


중국어 가능한 직원에게 물어봤었는데.. 중국어를 너무잘하기에


"혹시 중국에서 유학하셨나요?" 라고 물어봤더니 

"중국에서 유학 온 유학생 입니다"라고 했던...


이곳엔 중국어 뿐만이 아니라 한국어 할 수 있는 직원도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파란색에 はるか(하루카)라고 써있고 


京都(교토)행 열차



기차에 탔는데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물결 구름도 있고





피곤했는지 친구와 친구 동생은 금방 잠에 빠졌다.



중간중간 전철도 만났다.


그렇게 한숨 자고 일어나니 (약 1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다)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도착



교토에 도착해서 열차에서 내리면 이런 벽화?가 있다.


"키요미즈테라"

"츠우텐바시"



"야사카진자" 


등등 교토의 명소들이 잘 표현되어있다.



교토의 날씨도 너무좋았다.



하루카의 마크



JR 교토선 


바로 전역이 신오오사카이다





교토역사 내 천장



교토역에서 나오자마자 교토 타워가 보인다.


교토에 도착하자마자 "이코카"라는 카드를 구매해야 편하다.

-이코카는 서일본에서 사용하는 버스카드이다, 동일본은 "스이카"


안그러면 버스 탈때마다 잔돈을 준비해야되는데 


그럴바엔 내리자마자 구매하는 편이 편하다.


역내에 기계에서 구매할수있다.



교토하면 료칸,

 "호스텔닷컴"에서 찾은 나고미료칸이다.

가격은 1인당 약 4만원정도.



1,2층 짜리 료칸인데 쓰는사람이 우리뿐이다.

돈을 내면 밖에서 온천도 할수있는 모양이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다




사실 일본에 도착하기전 교토에서 어디 어디 갈까 많이 생각했다.


긴카쿠지(은각사), 킨카쿠지(금각사), 후시미이나리신사, 기온거리 등등 여러곳을 생각했는데


일정처럼 잘 되진 않았다.


일단 첫날엔 후시미 이나리 신사로,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쿄애니에서 나온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

일본어 제목 "이나리 콘콘 코이 이로하"를 보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성지순례?


여우를 모시는 신사라고 한다.


-Tokyo MX의 이나리 콩콩- 우카




도착하면 일단 후시미 이나리신사 라는 비석과 큰 토리가 보인다.



토리란 신사에 입구에 세우는 

"즉 여기부터 신사 입구임 ㅇㅇ"라는 문 같은 것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후시미 이나리 신사가


 여행객들이 뽑은 가장 좋은 관광지 1위더라




여우신을 모시는 만큼 여우 석상이 많다.



후시미 이나리 대사






후시미 이나리 신사 안내도


千本鳥居(센본토리)가 영화 "게이샤의 추억" 촬영지이다


첫날이고 너무힘들어서 센본토리까지만 갔다 왔다



알고보니 토리들은 각 회사들이 번창을 기원하며 세운것이였다...


큰거는 100만엔 정도 하는거 같았다.



작은 토리들도 잔뜩있고




여기저기 보이는 여우석상





이나리 콩콩이 방영된지 1년이 넘어서


없을 줄 알았는데 우카 에마도 어딘가에 있긴 있었다


글내용은 그냥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 우카 그림판" 이다


부랴부랴 다보고 


후시미 이나리 앞에 편의점에 들렸는데



허니버터로 유명한 


포테토칩스 간사이 한정판 쇼유맛 감자칩을 팔아서 샀다.


맛은 그냥 간장맛 애초에 감자칩이 맛이 없을리가없다


일본애들은 한정을 참 좋아하는것 같다






후시미 이나리신사 전철역 


교토의 고전적인 느낌이 그대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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