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올해는 정말 황정민의 해인가보다


영화를 몇편을 내는건지 모르겠다. 


어제보니 500만 관객을 넘겼다고 하는거 같다.


별로 경쟁작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검사외전은 말그대로 검사에게 벌어지는 외전이다.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검사 황정민이 멋지게 복수하는 내용


영화는 꽤 재밌다. 


강동원의 능글맞은 연기와 황정민의 연기, 박성웅, 등등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연기 자체는 일품인 영화.


근데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간다.


큰틀은 맞는데 장르가 바뀐다. 


처음엔 내부자들 같이 무거운 타도 영화처럼 시작하더니 


강동원 등장과 부터 점점 코믹을 넣더니 


나중엔 코믹 밖에 안남는다.


아니 애초에 배테랑처럼 일관성 있게 가면 좋은데


점점 허술해지는 마무리에 조금 그랬다.


 마무리가 뭔가 부족한 느낌이였다. 


확 통쾌도 아니고 , 그렇다고 확 웃긴거도 아니고, 찜찜...? 한 느낌의 마무리였다


별점을 주자면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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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주관으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 영화 영화관에서 보면 진짜 돈 아까운 영화다.


예전에 봤던 오늘의 연애? 랑 비슷한 수준의 영화이다.


문채원 진짜 이쁜데 왜 이런 영화만 찍는지 잘모르겠다.


유연석? 멋있다 근데 그건 그냥 칠봉이 버프였나보다.


이 영화가 전달하는 의미도 모르겠고, 


로맨스라 보기에도 애매하고.. 


처음 본 여자한테 당신과 잘꺼라고 말하는건 범죄입니다


그냥 부산 홍보영상인가? 데이트코스 선전인가?


그런 느낌... 흐... 다른거 볼껄하는 느낌이다.


내용이 없으니 쓸말도 없지만 


별점을 주자면 ☆(문채원이 이뻐서 주는 별점)


영화관에서 절때... 고르면 안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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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를 본거 같다.


사실 영화관 갔는데 영화 볼게 이거 뿐이라 이걸 골랐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일전에 봤던 베테랑과 비슷한 느낌의 영화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내부자들 쪽이 좀 더 탄탄하고 잘 짜여있는 스토리라는 느낌을 받는다


베테랑은 재미 중점적이면 이건 재미도 있지만 내적 갈등 심리묘사가 상당히 잘 되있다는 느낌이다.


거기에 빵빵한 출연진들... 배우만 봐도 믿고 볼수 있는 영화이다.


거기에 필자는 이런 장르의 영화를 상당히 좋아한다.(공공의 적, 등등등..)


역에서 조승우(검사)는 경찰을 하다가 검사가 된 인물이다. 


하지만 검사에서도 출신, 학연, 지연등에 부딪혀서 좀더 위로 못가는 검사였다.


이 부분에서 참 많은 것을 느꼈다. 사실  필자도 사회에 나가기 전까지는 이 학연, 지연을 상당히 우습게 봤다.


하지만 간단한 일에서부터 어려운일까지 


모두 아는 사람, 같은 학교 동문 등을 우선으로 뽑는걸 보고 참 사회가 쉽지 않구나 하는걸 느꼈던 적이 있다.


이것이 어른들이 말하는 사회인가 하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다.


아무튼 검사 조승우는 대선 출마 예정 현직 국회의원의 비리를 캐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영화를 보면, 실제로 그런진 모르겠지만. 그럴법한 이야기들이 참 잘 쓰여져 있다고 느껴진다.


고위층의 성상납, 언론 조작등등 실제로 참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로 사회는 이렇게 까지 더럽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느낌도 받는다.


어찌됬든 영화는 상당히 통쾌하게 마무리 된다.


간만에 본 국산영화치곤 만족도가 꽤 높은편


개인적 평점은 ★★★★(4개) 이다.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이다. 다소 성인적인 요소, 잔혹한 요소가 있으니 연인들에겐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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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였다.


일단 스토리는 주인공은 거부(巨富), 하지만 몸에 병이 들어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 늙은이다.


이때 한 육체 이식이라는 제안을 해오는 사람이 있고


그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영화는 시작하게된다.


사실 이 영화는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얘기를 다뤘다 ( 육체 이식이 실제라는게 아니라 신체의 부분 이식-심장 이식 등등)


중간중간 신체 주인의 생각들, 기억들이 떠올라서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영화인데


실제로도 심장을 이식하거나, 여기저기 신체조직을 이식한후 원래 주인에겐 없었던 습관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 하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여러가지 의문점이 들었는데


전 육체(늙은)에서 새 육체(젊은)로 넘어오고도  어떻게 기억이 온전하냐 하는것이다.


기억이라는건 뇌의 일부분에 저장이되는 것인데 뇌를 옴겨온것이 아닌


단순히 영혼만 옴겨갔는데도 기억이 보전될 수 있냐는 점


하지만 어째서 전 주인의 기억은 남아 있는지 하는점이다.


이 생각을 가지고 영화를 보다보면 조금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이든다.


어찌됬든 기대했던 영화고 기대했던 정도는 채워줬기 때문에 괜찮았던거 같다


개인적인 평점은 5점만점에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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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SF는 안볼수가 없지! 하는 마음에 봤다....


다들 인터스텔라를 바닥에 깔고 볼꺼 같은 영화


배우가 두명이나 겹치고 장소도 우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꺼라 생각했다.


나도 인터스텔라랑 비슷하겠지 하고 생각하고 봤으니까...


근데 전혀 달랐다..(다르긴 달랐는데...)


이건 그냥 단순한 재난영화이다.. 장소가 화성이다 뿐이지 (물론 화성이라는 점이 중요하겠지만)


솔직히 개인적 스토리는 인터스텔라가 더 좋았다


SF적인 요소도 인터스텔라가 훨씬 더 많았고 볼거리가 많았던거 같은데..


마션은 그런건 없다..


흙, 산, 폭풍, 감자 그거 뿐이다


그냥 사람이 외딴곳에 홀로 갇혀서 구조되길 바라는 영화이다...


차라리 캐스트 어웨이를 보는 편이 조금 더 감동일 수도 있다고 해야 되나..


암튼 만족감은 40%정도.



개인 호불호가 있으니 볼지 말지는 딱 말해 줄 순 없지만 


보겠다면 IMAX로.. 그나마 나오는 우주 장면을 멋지게 볼 수 있다


만약 나에게 다시볼꺼냐고 물어보면 안본다고 대답할꺼 같다


차라리 인턴쪽이 훨~씬더 나았던거 같다


평점은 ★★★☆(3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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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 부터 엄청 기대했던 영화를 드디어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내내 즐겁게 봤다"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감독이기도 했고(로맨틱 홀리데이), 로멘스가 주 인 감독이라 어떻게 풀어낼지도 상당히 궁금했는데


대 만족이였다.(근래에 본 배태랑 이후에 젤 좋은 영화였음!!)


영화 내내 피식하는 웃음거리가 꽤많았고 영화자체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라서 괜찮았다.


이런 소소한 일상을 주제로 다룬 영화가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다.


영화는 나이많고 하루 하루 재미없는 삶을 살아가던 밴 휘테커(로버트 드 니로)가 젊은 대표 줄리 오스틴(앤 헤서웨이)가 있는 


사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보여주기 식으로 뽑았던 "늙은 인턴"이 점점 회사의 멘토가 되어가는 모습.


늙은 세대와 젊은 세대의 교감, 교류를 잘 풀어낸거 같았다.


하지만 거기서 벤 휘테커가 얼마나 젊은 사회를 인정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처음 입사지원부터 할 줄 모르는 유튜브를 사용해서 입사하고,


페이스북에 가입하는등 젊은세대를 순응하려 했고 배우려 했고, 이해 하려고 했던 점이다


그저 옛것만을 인정하고 새로운것을 배척했다면, 벤은 회사의 멘토도 되지못했을 뿐더라 그저 6주짜리 인턴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어른"인 벤은 모든걸 존중했기 때문에 다들 기댈 수 있었던거 같다.



나도 정말 벤처럼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중 ★★★★☆


영화관에서 봐도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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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뭘 볼까 고민고민하다 겨우 봤다.


뷰티 인 사이드.


말 그대로 외면보다는 내면이 아름답다고 표현했을꺼 같은 영화


예고편을 보니 남자가 자고 일어날 때마다 얼굴이 바뀌는 그런 영화인거 같았다.


(영화 시작하고 보니.. 얼굴이 바뀌는게 아니라 사람이 바뀌는 영화 였음....) 


개인적으로 한효주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앤트맨을 골랐던건데


이 영화를 보면...




한효주 정말 이쁘다.


정말.. 정말 이쁘다. 


(이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겟다..)


남자 관객들을 저격한듯 한효주의 1인칭 컷들이 상당히 많다 


마치 옆에서 얘기하는듯, 옆에서 웃어주는듯 한 그런 영화장면들이 많았던거 같다.


그거 말고는 그냥 평범한 환타지 로멘스 영화 이다...


심지어 내용이 별로없다.


그저 한효주 이뻤다 이쁘네? 쟤도 나와? 브금 좋네? 저건 어디일까 정도?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허무맹랑한 얘기라서 그런지 공감도 잘안되고


뷰티 인사이드라고 해놓고 (약 스포일진 모르겠지만)


잘생겨진 날에만 데이트하고 고백하고 한다.


재밌긴 한데 ... 영화관에서 보기엔 쪼끔 돈이 아까울수도 있는영화


개인적은 평점은 별 5개만점에 ★★☆


영화관에서 볼만큼 엄청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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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가서 뭐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믿고 보는 마블이지 하고 고른 영화.


개인적으론 아이언맨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기능은 다르지만(?) 슈트입는점에서 조금은 기대하고 영화를 보기시작


확실히 스토리 자체도 괜찮은 편이고


항상 건물 같은거만 때려부시는걸 보다가


장난감 만한걸 때려부시는 걸보니 꽤 실소도 하긴 했는데


문제는!!


무엇보다도 영화를 계속보다보니 이게 "애들이 줄었어요"인지 착각이 들고


재밌긴 했는데 어벤져스의 꽝꽝쾅콰왘와캉 이런느낌도 별로없고


아이언맨의 부자쇼 같은거도 없고 눈요기 할만한게 별로 없다는거?


성장형 히어로물 + 개그물(예를들면 가오갤이나.. 가오갤 .. .가오갤?)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꺼 같은 영화


재밌긴한데 영화관에서 보기엔 쬐끔 돈아깝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는 영화


굳이 큰 스크린으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영화


참고로 앤딩크리딧은 2개니 꼭 보고 나오시길.


별점을 준다면 ...? ★★★(영화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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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건 아니지만 약 한달전에 영화관에서 본 베테랑 


액션영화에 빵빵한 출연진 이거 안볼수가 없잖아?! 하는 느낌으로 본거같다


형사와 기업과의 대치구도를 다룬영화는 꽤 많고 그런장르도 꽤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공공의적 시리즈도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베테랑도 재밌게 봤다.


다만 좀 아쉬웠던건 .... 형사가 기업과 대치하는건 좋은데 


경찰 계급을 너무나도 무시하고 만든거 같은 영화라는 점인거 같다.

(경찰 계급 체계는 

순경[예상막내]<경장<경사[황정민]<경위[오팀장]

<경감<경정<총경[천호진-광역수사대장][보통경찰서의 서장계급])  


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형사는 단순 보직일뿐 계급이 아니다)


막내 형사가 관할 순경들에게 이게 형사라면서 큰소리 치는 부분이나 

(둘이 같은 계급이거나 높아야 한개정도 위이다)


형사라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거나 현실적으론 너무 말도 안된다고 느껴졌고


그러다 보니 중반 부분 부터는 간간히 헛웃음도 나왔다


단순 오락물로 보긴 좋았던거 같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러가지가 좀 마음에 안들었던거 같다.






어찌됬든 유아인, 황정민의 연기는 엄청났기 때문에


별점을 주자면 ★★★★정도.


재밌긴 엄청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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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영화도 애니메이션도 좋아하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을 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봐야되?? 라는 생각에 겨울왕국도 못봤었는데

이번에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호평이기에 도전 해봤다.

일단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난 후 나의 "애니메이션≠영화관" 이라는 편견을 잘 깨줬다.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감동을 줄 수 있고, 아이들만이 보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가치관 형성, [까칠,슬픔,버럭,소심,기쁨] 어느하나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구나 

가끔은 슬플때도, 화낼때도 필요하다는걸 잘 알려준거 같다.

어린이들 뿐만아니라 어른에게도 교훈과 감동을 주는 영화


개인적으론 ★★★★☆ 정도 되는거 같다. 

결론!! : 돈주고 영화관에서 봐도 안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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