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쓰다가 멘탈터져서 영화 정리...


사실 안보려고 했던 영화였다.


 요즘 남자들은 거의 마블은 좋아 한다지만


퍼스트어벤저의 흥행률이 가장 저조한걸 보면 다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닐까...ㅋㅋ


개인적으론 아이언맨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초고성능 무기로


초 과학적인 공격을 하는 .. 그런 장르의 마블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트렌스포머나 아이언맨이 남자들의 로망 영화 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토르도 안봤고 개인적으로 블랙팬서를 시빌워에서 처음 봤을때도


공격이 그냥 때리고 할퀴고 슈트입은 정도기에 기대 안하고 있다가,


아는 동생이 영화보러 가자고해서 보러 갔다왔다.



스토리는 뻔하다 


와칸다의 국왕대신 블랙팬서가 된 주인공이


악당이랑 싸우는 그리고 정의는 승리하는 그런 영화였다.



하지만 스토리가 생각 외로 탄탄했고


싸움이 생각 외로 


고성능무기를 가지고 해서 화려했고, 


부산이 나오고.


등장 인물이 악당 제외 전부 흑형 흑누님이라는 점에서


이 영화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껴졌다.


특히 팔을 X로 만들면서 "와칸다"라고 하는 장면은 정말 맘에 들었다 ㅋㅋ



토르나 캡틴아메리카 시리즈는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블랙팬서는 시리즈가 나온다면 아마도 계속 볼 것 같다.


별점은 ★★★★☆ (4개)


영화관에서 볼만하다.






작년에 보고 싶었던 영화 였는데 


해를 넘기고 올해 보게 되었다.


처음엔 단순히 불치병에 걸린 고등학생의 사랑얘기 인줄 알고 봤는데


이 영화 정말... 


오싹한 제목과는 다르게 오랜만에 눈물 콧물 쏙 빼줬다.


남주인공은 "우연"히 여주인공의 병을 알게 되어서,


여 주인공과 추억을 쌓는다..? 뭐 그런 느낌이였던거 같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어떤 대사가 나올지 예상 했고,


한번 혼자서 읊었는데도 막상 그 대사가 나오니까


엉엉 울었다.


영화 자체의 풍경들도 너무 예뻤고,


효고 현에 한번 꼭 놀러가봐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특히 후쿠오카의 다자이후가 나왔을때는 여행갔을때 생각도 났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명대사는


'우연이 아니야 흘러온것도 아니야 우린 모든걸 스스로 선택해서 여기까지 온거야'


이 부분 이였다.


사람의 만남은 운명이나 우연이 아닌, 


모두 스스로 선택해서 만나게 된 것이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다.



또 여담 이지만 남녀 주인공의 이름 배합도 너무 좋았다.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데


하루키(春樹)- 봄 나무


여 주인공 이름은 


사쿠라(桜良)- 벚꽃


마지막에 남주 이름을 듣고


그래서 마지막까지 남주인공 이름을 숨겼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오랜만에 정말 펑펑 울게 해준 영화.


별점은 ★★★★☆ (4개반)


재개봉을 하면 꼭 다시한번 영화관에서 보고싶다.









광고 부터 이건 봐야 되라고 생각했던 영화


개봉하고 좀 지나고 바로 보러갔다 왔다.


장르는 코믹? 이였던거 같았고 소재가 참신해서 독특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일단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다. 


자연을 아끼기 위해 사람을 줄이고 


돈의 값어치도 줄여서 일반 서민도 왕 같이 살 수있는 그런 내용...


근데 스토리 전체적으론 다운사이징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을 다룬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누구인가 되돌아 보는 듯한, 


굳이 이걸 다운 사이징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내용들 뿐이였다.


그러니까 영화가 전체적으로 

초반: 다운사이징을 강조

중반: 작아져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이다.

후반: 나는 누구인가?


같은 중구난방의 스토리가 된다.


솔직히 생각했던건 다운사이징으로 인해 일반 사람과 소인의 대립이라던지를 기대했는데


그런 부분이 딱히 없어서 별로 였던것 같다.


그래도 중간 중간 깨알 웃음 요소들이 있긴 한데...


그것 뿐이 였던 것 같다. 


솔직히 기대치보단 이하의 영화


그래서 그랬던지 자리도 텅텅 비었었다 ㅋㅋ



개인적인 별점은 ★★☆☆☆ (별 2개)

차라리 다른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늘 개봉한 따끗따끗한 신작.


한국에 오니 영화개봉이 빨라서 참 좋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우주가 배경이 되는 공상과학영화를 참 좋아하는 편이다.


프로메테우스를 재밌게 봐서 개봉하자마자 빨리가서 봤다.


줄거리는 프로메테우스(2012년) 영화의 10년후의 내용이다.


개척자들을 태운 우주선 커버넌트가 개척을 위한 별로 가다가


중간에 이상 신호를 받고 한 별에 도착하면서 시작하는 내용이다.


그냥 뻔한 고어틱한? 에일리언 영화이다.


좀 신기한 종의 에일리언이 다수 나오고 


에일리언1보다도 전 이기 때문에


 에일리언이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잘 그려낸거 같았다.


솔직히 프로메테우스와 마찬가지로 에일리언 특유의 액션보다는 


스토리에 조금 더 치중한 영화 였던것 같다.


A.I로 나오는 데이빗이나 월터의 연기는 대단했다.



솔직한 심정으론 언론에서 띄워준 만큼의 만족감은 아니였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던것 같다. 


15세 관람 영화지만 고어틱한거론 15세 이상의 영화인 기분? 인거 같다.


개인정인 평점은 5점만점에 3.5점 정도 되는것 같다.








나만 1800엔...ㅠ


일본에서도 개봉을 엄청 빨리해서 


개봉하는 날 바로 봤다.


사실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보자고 꼬셔서 ..ㅋㅋ 


예약까지 다해놨다고 해서 보고왔는데 (내 돈은 내가 냈지만..)


한국에 있을때 OCN에서 겨울 방학 특집으로 해리포터 영화 1 ~ 7편 전부 정주행하고

'

소설책도 끝까지 봤지만.. 그렇게 까지 해리포터 덕후? 까지는 아니였던 터라 


그냥 해리포터의 연장선이겠지 하고 봤다.


일단 감상은 재밌었다.


역시 믿고보는 JK롤링...


배경도 해리포터의 이야기가 시작되기전의 70년전이라 고풍적인 느낌, 


완벽한 CG  , 탄탄한 스토리 , 배우진 


멋있는 마법씬등등.


이 영화를 다보고 나면 해리포터가 보고 싶어진다 ㅋㅋ


끝나고 찾아보니 그리핀도르 얘기는 아니라고.


깨알 같은 개그도 있고 마음 속에 있는 환타지를 꺼내긴 참 좋은영화


여담으로 한국의 제목번역 센스는 정말 좋은거 같다


일본 제목은 환타지비스트 였다.


사실 제목도 모르고 보러가서 표받고 확인했다.



별점은 4.5점!


영화관에서 볼만하다!


해리포터 덕후들이라면 환장할만한 영화.




8월말 부터 영화관에서 홍보를 해서 엄청 기대했던 영화.


일본와서 처음보는 일본영화라 기대도 많이 했기도 했고


일단 배우진이 ㅎㄷㄷ...


요즘 엄청 뜨고 있는 아리무라 카스미부터


노련한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사토 타케루 등등


일단 배우들이 후덜덜해서 중간은 가겠지 라고 생각하고 봤다.


일단 내용 타쿠토 (사토 타케루) 외 기타 등등 20대 중반의 사회 초년생들의


취업활동 / 애정 / 우정에 대한 내용인데


뭐 취활을 아직 해본적이 없는 나로써는 ... 


그 프레셔가 얼마나 무거울지는 정확히는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대충 타쿠토가 느꼈을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는 알꺼 같았다.



영화가 초반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서로의 감정풀이라던가.. 일본영화만의 그런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있었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였는데.. 


마지막은 약간 일본식의 변태적인 끝 마무리였다.


마치 앞에서는 웃지만 뒤에서는 


욕하는 일본의 정서를 표현한거 같은 느낌? 하고 비슷했다고 느꼈던거 같다.


그래서 더 공감이 안됬던건가...?


암튼 영화관내에서는 끝날때 쯔음 훌쩍거리면서 우는 사람도 있긴 있었는데


나한텐 그 정도 까진 아니였고 


그냥 저냥 배우 빨로 지루하진 않았던거 같다.


10월 15일 개봉영환데 하루 상영횟수가 4번이 안되는걸 보면


일본에서도 흥행몰이를 못한거 같은데 


아마 한국에서도 개봉은 힘들지 않을까? 싶은 느낌?


굳이 골라서 보라고 말해줄 정도의 영화는 아닌거 같다.



개인적인 평점은 별 두개 반?정도 인거 같다.


차라리 취활 관련 프레셔를 좀 더


주인공의 감정을 좀 더 정상적으로 다뤄졌으면 좋았을껄


주인공을 변태처럼 만들어 버려서... 좀 그랬다 








드디어 봤다 너의 이름은!!


일본 날짜로 개봉은 8/26일 이였는데


 일본에 돌아오고 다음날 바로 봤다.


정말 정말 기대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품


언어의 정원 이후에 첫작품이라 너무 기대가 됬다.


기대치가 80%정도였다면 영화는 150%의 만족감을 보여주는 최고의 영화였던거 같다.


줄거리는 몸이 바뀌는 두 남녀 고교생의 순수한 사랑 얘기에 대한 주제인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정말 이야기를 너무 너무 아름답게 잘풀어냈다.



그 전까지는 나한테는 언어의 정원이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1위였다면 


영화를 보고나서 [너의 이름은] 으로 갈렸다 


영화의 색감/ BGM / 스토리 / 성우 어느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작품


 너무 좋아서 저 배경지가 된 곳(飛騨市)을 성지순례 갔다 오려고 계획도 짜는 중이다.


언어의 정원과 0.5% 정도 이어지는데 여주인공의 학교 선생님이 


언어의정원의 여주인공 이였던 유카리 (하나자와 카나 성우)로 나와서 감동이 조금 상승한건 비밀이다!




한국도 곧 개봉으로 알고있는데 애니메이션에 취미가 있거나, 순수한 환타지 로멘스를 좋아한다면


보면 좋을만한 영화인거 같다.



심야표를 구했는데도 만석일만큼 인기가 많았다.


정말 일본에 살아서 다행이야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였다!


기회가 되면 한번더 보고 싶을 정도로...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


만점이다!


 




 





으아 ... 한달만에 쓰는 영화 포스팅인가!


일단 ... 음 ... 일단 엄청 기대하고 봤다.


1996년도의 그 CG력 스토리 미국 짱짱맨!! 


SF영화 짱짱이다! 를 나에게 심어준 그 영화


아마 많은 분들이 그걸 기대 하고 보실꺼 같은데


보고 나온 심정은 응? 이게 뭐지?


1996년도 작품에서 스토리 빼고 CG만 조금 더 추가된거 같은 이 내용은?


일단 좋았던 점은 : CG가 좋아졌다 (당연히 20년이나 지났는데 좋아질 수 밖에 없지) / 홍콩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엄청 이뻤다,


그리고 안좋은 점은 인물들 재탕 / 스토리 재탕 / 외계인 재탕 / 전투씬 별로



아니 20년이 지나서 외계인 기술을 배운건 알겠는데

(외계인이랑 인류랑 무기가 똑같음)


왜 20년전에 골머리 썩힌 베리어는 못 만드냐 이거다.


그리고 또 초반 부분의 중국 투자들의 PPL들 아니 그냥 광고를 찍지 그냥

(대놓고 이름이 나옴ㅋㅋㅋ 蒙牛사의 우유 )


후우... 여기서 부터 노답스멜이 슬슬 올라오더니




1996년의 소재를 대놓고 이용하고 


아니 아에 영화 자체가 무기 좋아진거랑 사람 늙은거 빼곤 똑같다.


짜증나는게 하나 더 있는데 그거까지 말하면 강 스포가 되서 여기까지만..


아니 속편이면 조금 더 탄탄한 구성을 짜오던지


그렇다고 전투씬이 멋있었냐 그거도 솔직히 아니고


솔직히 다시 볼꺼냐고 물어보면 안볼꺼 같다.


진짜 비교하자면 1996년도에 나온거보다 못하다.


그렇다고 아에 영화관에서 못볼정도는 아닌데 


6천원이 넘는다면 다른걸 보는게 좋을꺼 같다.




평점은 ★★★ (5개 만점에 3개)












역대 최대 화려한 맴버들이 다 모였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처음엔 전 맴버가 다나오길래 당연히 어벤져스인가? 하고 봤는데


이상하게 캡틴 아메리카에게 초첨이 많이 맞춰져 있어서 어 뭔가 이상한데? 하고 봤더니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였다..


최근 한국에선 오렌쥐 논란이 났지만 해프링으로 끝났다는.. 얘기를 들은거 같다.


사실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뭔가 화려한게 좀 덜해서 잘 안봤던거 같다 무기가 방패뿐 이니..)


사실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지만, 어벤저스의 연장선이라 생각해도 보고 좋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액션 영화 이지만 액션은 생각보다 [우와 쩐다]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다.


하지만 캡틴이 어떤 캐릭터인지는 확실히 알았다...



액션씬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무래도 동료들이라 총을 살살 쏜다? 같은 느낌??



암튼 전체적으론 사람이 많아서 깨알 재미도 있긴 있었는데


특히 애들 깨알 개그들이 꽤 웃기다 한 2번? 3번정도 웃었던거 같다


역시 초점은 캡틴이니 그렇다고 생각하면 좋을꺼 같다.


앤딩 크리딧은 2개, 


첫 주연들 앤딩뜨고 1개


그 다음 전부 다끝나고 1개 더뜨니 꼭 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2번째건 必 봐야한다!!


개인적인 평점은 ★★★★☆


액션까지 완벽 했으면 5개 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4개로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


스칼렛 요한슨 너무이쁘다








오랜만에 영화관이 아닌 TV로 영화를 봤다.


U+TV에 있어서 봤다. 


개인적으로 로멘스는 한국과 일본을 즐겨보는 편인데

(서양권 보다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세세한 감정변화나 이런것은 역시 일본쪽이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우선... 내용은 노보루라는 청년작가가 15년만에 고향에 강연때문에 돌아오게 되면서


예전에 절친한 선배이자 소꿉친구의 부인을 만나면서 옛 회상을 하는 얘기이다.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친한 선배이자 소꿉친구인 미야자키 슌과 모모세 사이에 이런 저런 소문이 돌고


그를 잠재우기 위해 거짓연애를 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다.


내용이야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드시 고교시절의 첫사랑에 대한 내용과 성장 영화이다.


누구보다 순수했고 아름다웠던 시절의 연애를 잘 그려낸거 같다.


조금은 용기가 없어서 고백하지 못했던, 그래서 애태웠던 장면이 잘 그려져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푸르면서도 빛나는 청춘을 너무 잘 표현해줬고


약간은 잔혹하지만 그것이 성장하는것이구나 하는걸 잘 느낄 수 있다.


 영화의 색감이 너무나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 였던거 같다.


스포일러 때문에 따로 적진 않겠지만, 끝 마무리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영화였다.


하지만 약간의 뒷이야기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개인적인 평점은 ★★★★☆ (4개반)


적당히 달달한 멜로영화


20대 중후반이 되가는 내가 봤을때 , 그 시절이 조금 그리운 느낌이 있긴하다


비록 저렇게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그때는 그때만의 아름다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