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기 린코(柏木凛子) - 또 만나자가 있다면(またねがあれば)





어쩌다 만난 소설.


그냥 유튜브에서 우타이테 노래 듣다가, 


일러가 참 이쁘구나 생각 했었는데,


먼 대만까지 여행을 가서. 


같은 일러의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또 그 책이 최근에 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작가의 책이라는걸 알았을땐.


한국에 돌아와 어쩌다 들린 서점에 한권 남은 그 책을 봤을 때


이런 우연이면 사야 한다고 생각 해서 샀던 책인데.


우연으로 만난 책 치고는 너무나 큰 감동을 주었다.


어쩌다로 만난 책으로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진거 같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것 같다.


幸せは歩いて来ない、だから歩いて行く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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