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데려온 강아지 해리가

내가 29살이 될때까지 살아줬는데...

귀도 안들리고 눈도 안보이는 노견이..

아빠를 마지막으로 보고 집을 나갔다고 한다.

평소엔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던 강아지가,

주인에게 죽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는지.

그렇게 홀연듯 떠나버렸다.

해리야 언젠가 천국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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